친구

보배 2022. 5. 13. 22:53

보배가 이사 가는 것이 섭섭하다고 

엊그제 만나고도 또 만나서

맛난 밥을 먹자는 믿음의 동생들~~

 

사랑하는 동생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참 따뜻하고 고마워요

 

그래서 예쁜 꽃처럼 행복해지지요

 

만날 때마다 맛집을 검색하고 도착할 때까지

기사 노릇을 하며 애쓰는 경희 권사님

정말 사랑이 많은 속장님이지요

 

한 사람의 수고로 드라이브하면서

힐링을 하는 우리들

나들이를 떠나는 것처럼 즐겁습니당

 

유명한 맛집 나랏님 밥상을 앞에 두고

유턴을 하면 금방 나오는 거궁 

 깔끔하면서 맛난 쌀밥 코스 한정식이라네요

 

푸르름이 보이는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하는데요

 

ㅎㅎ만장일치로 떡갈비, 황태구이 정식

 

와우~~ 먹음직스러운 한정식 한상이

금세 휘리릭 차려지는데요

모두 다 맛나보여서 군침이 돕니다

 

ㅎㅎ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황태구이~~~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맛나요

 

해파리냉채와 양념게장도 맛나고요

 

ㅋㅋㅋ구수한 누름 밥도 얼마나 맛있던지요

정신없이 냠냠냠 먹느라고

사진은 더 이상 없습니다

 

사랑하는 동생들과 먹으니 더 맛나요

이것저것 맛나다며

서로 챙겨주는 마음도 고맙고요

 

에고~~ 오늘 점심은 우리 찬여 권사님이 ~~~

주님께서 만 배로 갚아주시기를!!!

 

이제 차를 마시러 가는데요

종합 생활용품을 파는 더이진에 가잡니다

ㅎㅎ오늘의 가이드는 경희 권사님

ㅎㅎ,,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이별의 아쉬움을 나누고
좋은 곳으로 차 마시러 가시네요.
강건하게 지내시다가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신 분들과
만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ㅎㅎ 자주 전화를 하지만
오늘 아침 다시 사진으로 보니
정다운 친구들의 모습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