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야기

보배 2022. 5. 26. 22:31

은혜로운 심방 예배도 드리고

마음이 편해진 보배

반가운 톡을 받으니 기분이 좋은데요

 

ㅋㅋㅋ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오니

옆집에 마실가듯

아침밥을 먹으러 갈 수 있네요

6 정거장만 가면 도착하는 보정역

산책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반가운 보정동

 

ㅎㅎ 간단한 쿠키 하나 사고~~~

 

재원이네 집에 아침 먹으러 들어갑니당

 

와우~~~ 정갈한 아침 밥상

끓이기 힘든 육개장에 고비나물에 잡채. 생선구이까지

입안 가득 침이 고여요

 

참기름 발라서 구운 김도 너무 맛나고요

더덕 무침. 단무지 무침, 부추 무침. 시금치나물

시원한 동치미와 깊은 맛의 김치. 명란젓

 

이런 진수성찬 밥상을 받으니

ㅋㅋㅋ왠지 찔리네요

가족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요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빵을 먹고

디카페인 커피를 또 마시고

티를 마시고 참외를 먹고 

 

ㅎㅎㅎ그렇게 계속해서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후 5시가 거의 돼서야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시 수인선 전철을 타고 6 정거장

전철로 가는 시간이 18분이니 

금세 도착하네요

 

이런 시원한 숲길을 지나서 걸어가면 

보배가 사는 아파트가 보여요

 

초록의 나뭇잎들이 보이는 공간을

지나서 집으로 가는 길이

감사하고 좋아요

 

오늘 하루 자신의 수고를 통해서

언니들을 정성으로 섬겨준

재원 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와~~ 집밥도 대단한데
아침밥상을 나눌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푸짐한 밥상 사진은 밥상이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네요~~^^
ㅎㅎㅎ맞아요. 사랑과 정성의 밥상이지요
중학교 1학년 때 만나서 6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서로에게 정이 흠뻑 들어서 편한가 봐요

딸들도 만나기만 하면 좋아라 떨어질 줄을 모르고
엄마들도 만나면 이야기 꽃을 피우느라
시간가는 줄을 모르니까 감사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