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보배 2022. 6. 26. 14:18

요즘 공동체 성경 읽기로 욥기를 계속 읽었는데요

오늘 김영찬 목사님이 욥기에 대한 말씀을 들려주시니

더 마음에 닿으면서 도전이 되고 회개가 나오더라고요

 

내 죄를 회개하기보다는 간구를 더 많이 한 것

부지중 지은 자녀들의 죄를 회개하지 못한 것

주님~~ 용서하여 주옵시고 진정한 회개를 하게 하옵소서

 

https://youtu.be/d_bYGsFhpW4

여러분~~ 이 찬양 좋아하시나요?

특히 후렴구의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는데요

욥기 23장 10절에 있는 가사예요

 

이 구절은 시험으로 인해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들을 잘 견디고 인내하면

우리가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인이 될 거라는

그런 희망과 위안, 위로를 주는 찬양의 가사입니다

 

저희 오천교회도 얼마나 힘든 과정들이 있었어요

그것이 우리를 정금으로 만드는 과정이기도 했고요

아멘? 저는 여러분이 아멘~ 하실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늘 이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을 주시기는 하는데

 번역에 오류가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원어로 풀어 보면

테스트하다, 검사하다, 시험하다의 뜻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던 10절 말씀과

의미가 조금 틀리지요?

 

나를 단련하신 후에 정금처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나를 시험해보면 흠이 없다는 것을 아실텐데...

우리가 흠이 없을 때는 순금을 이야기하잖아요

 

오늘 시험을 당하고 있는 욥의 이야기가

바로 이런 이야기예요

나를 테스트하시면  99% 순금처럼 깨끗하다는 거예요

 

아멘~ 내 발이 하나님을 따라 살았대요

 그 길에서 치우지치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지도 않고 말씀을 보석처럼 여겼으니

 

오늘 욥의 마음이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거든요

이렇게 당당하게 이 얘기를 할 만해요

 

욥의 자녀들이 생일파티를 했는데

욥이 그다음 날 한 일은

제일 먼저 번제를 드린 것이에요

 

혹시라도 자녀들이 부지중에라도

죄를 지었을까 봐

하나님께 용서해달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혹시 모르는 죄라도 용서해달라고 회개하셨나요?

부지중 지은 자녀들의 죄라도 회개를 하셨나요?

 

욥은 자기뿐만이 아니라

모르는 사이에 자기 자녀들이 죄를 지었을까 봐

철저하게 회개를 하며 살던 사람이에요

 

그랬던 욥이 큰 고난을 당합니다

동방의 제일 큰 부자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재산을 빼앗기고

 

자녀들은 하루아침에 모두 죽고

자기 몸은 기왓장으로 피부를 벅벅 긁을 만큼

아프고 쓰린 고통을 당합니다

 

심지어 그를 찾아온 친구들 마저도

위로를 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잘못했다고 말하라며 비난합니다

 

하지만 욥은 자신의 무고함은 계속 이야기합니다

악인이라고 다 고난당하지 않는다,

의인도 고난을 당할 수 있다

뚝심 있게 자기가 잘못하지 않은 것은 말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이런 신앙의 확신이 있어야 해요

하지만 우리가 이런 당당함을 잃어버릴 때가 있지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요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아무런 대답이 없으실 때  너무너무 힘들어요

욥도 그런 마음을 표현하는데요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데

내가 아무리 찾고 물어도 대답이 없어요

심지어 친구들마저 비난을 해요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이 알아주든지, 장애물이 있든지

묵묵히 그 길을 가셔야 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이에요

 

비록 오늘 우리가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들

그 이유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세요

 

아멘~~ 이것이 하나님이 욥을 평가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욥에게는 이 말씀이 들리지는 않아요

여러분도 신앙 생활하다가 이런 마음이 들 때가 없나요?

 

신앙인들에게 이것이 정말 필요한 마음의 자세예요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 만족하시면 안 돼요

 

늘 점검하면서 여러분 삶의 분명한 걸음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계속 걸어가셔야 해요

지금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은 알고 계세요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요

우리가 가는 길을 지금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그 길을 잘 가고 계십니까?

우리도 욥처럼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아가는

오천의 가족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소서

 

비록 그 길이 침묵하시는 하나님의 길일지라도

하루하루 늘 주님과 동행하며

흔들림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우리가 자기 자신에게 하듯 타인을 용인했더라면
인생이 훨씬 견딜만했을것입니다, 잘지냅니까? 안부전합니다
창문사이 맞바람이 불더니 흐린날입니다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기조심하세요.
늘 안전을 바랍니다.2.
별아님 감사합니다~~
주여..제목이..잔인하게까지 느껴지는 참 버거운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가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라 ..주여....주님 끝까지 승리케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붙잡고
끝까지 흔들림없이 기쁨으로 그 길을 가는
충성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ᆢ
가장 힘들때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였습니다
그래도 계속 가라 말씀하시네요
그래도 그 길을 묵묵히 계속 가는 것..
이것이 참된 신앙인이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댓글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너무 힘들었지만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는 말씀을 새기며
인내하고 버티고 참고 견디었던 것 같아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