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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무 2009. 11. 15. 23:10

 정세균 대표, 김진애 의원, 이정희 의원, 최상재 위원장.

 

 

별다른 뜻은 없고, 지난 한주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머릿속에 남은 엣지있는 장면을 올려봅니다.

 

 

 

 

정세균 대표의 별명은 '스마일 맨'입니다.

참 미소를 잘 짓는 정치인 입니다.

 

정세균 대표에게는 '미소'가 하나의 정치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제가 지금까지 찍어본 정치인 중에는 '보이기에는' 가장 가식없는 미소를 자유자재로 지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참 당당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인사부터 기성 국회의원들에게 일갈하는 모습도 그렇고,

의원총회에서 처음 인사를 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쉬이 할 수 있는 당찬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오신 김상현 성우의 목소리를 많이 닮은 보이스는 적어도 이 사람이 정치를 하면서 큰 자산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당함이 꽉찬 매력적인 목소리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또한 우여곡절 끝에 국토해양위에 안착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이분 참 소녀 같으신 분.

 

꼼꼼히 수건을 내려다보는 모습이 영락없는 여고생 같은 분위기를 느껴서 찍었던 기억이 남.

 

 

그래도 대중 앞에서 말할때는 좀더 큰 목소리로 외쳐 주시길 바랍니다.

 

소녀다운 모습과 잔다르크 같은 투사의 모습 두가지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정치인은 아니지만 너무 고생 많으신 최상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

 

고생이 많으심 ㅠ

 

[ⓒ=베르나무]

오호, 감사! 저는 제 목소리 별로인데, 제 귀에 들리는 것과는 다른 모양입니다그려... 좋은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