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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말하는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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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글...

2008. 6. 27.

남자가 말하는 매력녀
남자가 좋아하는 얼굴
“얼굴이 하얗고 눈이 큰 여자면 좋다. 거기에 긴 생머리면 금상첨화.”- 김송정(26세·대학원생)
“예쁜데 드세게 예쁜 여자는 싫다. 착해 보이는 예쁨이 좋다.”- 이우영(35세·카피라이터)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한 여자가 좋다. 눈·코·입이 너무 크면 부담스럽다.”- 한진영(33세·사업가)

남자가 좋아하는 몸매
“어깨는 얄상하고 가슴은 큰데 허리는 잘록한,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이라면 가장 좋고, 안 되면 삐쩍 마른 것보다는 약간 살집이 있는 게 좋다. 특히 가슴과 히프에.”- 김원세(33세·포토그래퍼)
“어깨가 좁은 여자가 좋다. 안아주고 싶은 그녀의 뒷모습을 생각하게 되니까. 남자처럼 드넓은 어깨의 여자는 매력 없다.”- 윤정하(22세·대학생)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스타일보다는 몸매, 몸매보다는 얼굴이 중요하다. 마르탱 마르지엘라, 이자벨 마랑 같은 스타일리시한 브랜드로 휘감아도 얼굴이 안 예쁘면 말짱 도루묵이다.”- 홍장현(29세·엔지니어)

남자가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단연 손예진이다. 물론 여자들은 그녀의 내숭이 얄밉다고 한다. 그러나 남자는 예쁜 여자의 내숭을 알면서도 모른 척한다. 그 내숭조차 귀엽고 예쁘기도 하고. 게다가 <외출>을 보니 가슴도 꽤 크더라. 그렇게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이우신(34세·회사원)
“노현정이 좋다. 단아한 여자가 매력적이다.” - 정준호(27세·광고 기획자)

남자가 좋아하는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최고다.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성격도 좋을 것 같다. 예쁜데 까탈스러워 보이는 여자들이 있는데 제시카는 예쁘지만 까다롭지 않고 밝고 명랑할 것 같다.” - 한기서(32세·기자)
“나는 안젤리나 졸리가 좋다. 솔직히 말해 브래드 피트가 마냥 나쁜 놈은 아닌 거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어디 볼 게 있나. 나 같아도 안젤리나 졸리 같은 여자가 꼬이면 바로 넘어간다.”- 김경호(33세·디자이너)

남자가 좋아하는 성격
“남자는 예쁘고 착한 여자를 좋아한다. 착한 것도 미련하게 착한 거 말고, 남들 앞에서는 약게 굴기도 하지만 내 앞에서는 순둥이가 되는, 융통성 있는 착함을 기대한다.”- 이현식(30세·교사)
“고집 센 여자는 싫다. 자존심이 지나치게 강한 여자도 거부감 들고.” - 김기창(29세·프리랜서)


여자가 말하는 매력녀

여자가 좋아하는 얼굴
“세련된 느낌이 나는 얼굴이 좋다. 장진영이나 김민희 같은.” - 김은정(23세·대학생)
“아무리 예뻐도 전형적인 예쁜 얼굴은 매력적이지 않다. 쌍꺼풀이 없는데도 커 보이는 눈이라든가 좀 까무잡잡한데 윤기 나는 피부라든가 남들에게는 없는 외모적
특성이 있을 때 매력적으로 보인다.” - 박하나(27세·간호사)

여자가 좋아하는 몸매
“글래머러스하고 아니고는 차후 문제다. 일단, 슬림해야 한다. 뚱뚱하면 스타일이 절대 안 사니까.”- 김호연(28세·회사원)
“옷발이 사는 몸매가 있다. 다리가 길고 약간 어깨가 있고 가슴도 약간 큰 여자를 보면 정말 부럽다.”- 안정희(35세·회사원)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스타일리시해야 한다. 매력적인 여자는 얼굴 하나로 판가름나는 게 아니니까. 전체적인 룩이 중요하다.”- 김경은(29세·웨이트리스)

여자가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남자들은 장진영 예쁜 줄 모르겠다고 하지만 내 눈엔 가장 매력적인 여자가 바로 장진영이다. 주도면밀한 내숭 없이, 과다한 섹시함 없이도 장진영은 최고로 매력적이다.”- 안정선(31세·기자)
“어떻게 보면 이효리를 좋아하는 건 남자보다 여자들인 것 같다. 얼굴, 몸매, 스타일 다 좋은데. 새침 떨고 느끼하지 않아서좋다.”- 박혜진(27세·광고기획자)

여자가 좋아하는 할리우드 스타
“리즈 위더스푼이 좋다. 전형적인 할리우드 미인이 아니면서도 그만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건 그녀만의 고유한 매력 때문이다. 그녀는 다른 예쁘기만 한 스타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다.”- 김경희(28세·교사)
“사라 제시카 파커와 시에나 밀러가 좋다. 왜냐고? 스타일리시하니까.”- 이민희(30세·기자)

여자가 좋아하는 성격
“고집이 세지만 융통성이 있고 화를 잘 내지만 사과도 잘하는, 다이내믹한 성격의 여자가 매력적이다.”- 이경은(32세·회사원)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여자가 매력적이다. 두루두루 잘 지내고 사교적인 여자는 누구한테도 미움 사지 않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여자가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안경선(27세·숍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