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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 당신 좋아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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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글...

2008. 8. 31.

 

 

 

 


비내리는 날.. 당신 좋아했던 날..

 


오늘도 비가 내리지만..

 

 

 기뻐하는 당신은 옆에 없네요..

 


괜시리 눈물이 나와 그비를 맞으러 갑니다

 

 

 

 

 


빗물에 섞여 떨어지는 눈물이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내 그리움 빗물에 흘려 보냅니다

 

 

 

 



이제 더이상 울수가 없네요..

 


이비도 이제 그치려고 하니까요

 

 

내눈물도 이제 그쳐야 겠죠..

 


혹시나 당신이 있는 그 곳에도 비가내린다면

 


그비는 저의 눈물입니다..

 


더이상 볼수없는 당신을

 

 

그리는 저의 그리움 입니다...

 

 


 


당신도 그비를 맞고 있나요..

 


그 빗물에 당신의 그리움

 

 

저에게 흘려 보내고 있나요

 


혹시라도 그러하시면 그러지 마세요

 


당신이 좋아했던 이 비를 슬프게 하지마세요

 


당신은 좋아했던 이 비에 기쁨을 담아 보내세요..

 


 

 

 


이제 마지막으로 전해야 겠군요

 


비가내리는날

 

 

당신의 곁에 잠시나마 있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른사람과 만나

 

 

 행복해야할 당신..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이 빗방울에 내 마음 실어 보내드립니다

 


잘가요~~ 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