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낮게, 소박하게

배선옥 2006. 12. 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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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라면 죄가 될테니까*


가끔 두려워서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라면 죄가 될테니까*


아~~~ 아~~~ 아~~~~~ 아~~~~~~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곳은 없을 거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늘...

이 노래를 들려주고싶은 사람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오래도록 이 노랠 듣습니다.ㅜㅜ

공기가 ...

참 맑은 날이군요...

......나 이 사람 너무 좋아졌어....홀딱 반했다 !!! 딱 한달만 연애해봤음 좋겄수.....
ㅋㅋ 콧수염에 이 있으면 어쩌려구~ 발냄새 나면 어쩌려구~ㅎㅎ 아~ 연애라고 했지?..ㅎㅎ
귀여운 남자였어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