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떠주는 女子

배선옥 2015. 1. 3. 20:28

다시 출발선에서

 

배선옥

 

 

너무 마음이 아파

쓰라져지면

차라리 똑바로 바라볼 것.

절대로 눈감아 외면하지 말 것.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것이 무어 그리 대수인가 생각할 것.

 

어차피 시간은 흐를 테고

그 시간의 긴 끄나풀도 언젠가

끝장이 날 텐데 뭘

가슴 속엔

그저 희미하게 자욱만 남은 사랑이

석탄기의 화석처럼

웅크리고 있게 될 텐데 뭘

 

살아가는 거야 언제나

다시의 이어짐인 걸

 

입술을 깨문다

 

넘 좋아요~
시간은 항상 흐르고 있는걸♥
포스팅 잘 구경했어요~^^ 자주 놀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