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새책소개

배선옥 2015. 1. 5. 21:00

 

 

 

저렴한 비용으로 만든 근사한 술안주 소개해 올립니다.
지인과 함께 저녁으로 먹었던 요리인데 바로 할수 있겠드라구요
마침..재래시장 갈 일이 있어서 갔더니 아직도 코다리가 많이 걸려 있었어요..


4개 묶음에 4천원..~~
와`~싸다..


콩나물과 부추 천원어치..뭉쳐서 샀어요.콩나물이나 부추는 한단씩 사면
정말 혼자 다 먹기란 버겁습니다..

코다리 샀던 가게 바로 옆의 할머니께 사정했지요..
혼자 산다고 조금씩만 달라고 하니 한주먹씩 넣어 줍디다..역시 재래시장은 이래서 좋네요.


 

 

코다리마늘찜 재료 준비하기
코다리4마리. 콩나물 야간, 부추 한줌.마늘 30개

1, 코다리는 비늘을 칼로 잘 긁어내고 지느러미와 꼬리를 가위로 잘라 잘 정리를
한 다음 깨끗하게 씻어서 촘촘하게 앞뒤로 모두 칼집을 냅니다.
2, 마늘은 편썰기`~~, 부추는 5cm정도로 자르고
3,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정리하여 가지런하게 보이도록 씻어서 건져낸 다음
살짝..찌거나 데쳐냅니다.

이제...양념장만 만들면 되겠죠? 자`~양념장 만들어 볼까요?



 

 

 

코다리찜 양념 만들기

간장3큰술, 집간장3큰술 ,고춧가루 6큰술,다진마늘, 생강즙, 후추,술,참기름 ,
깨소금,다진파..배즙약간 (먹다 남은 배가 있어서..활용)


 



1, 코다리는 닥터쉐프 냄비에 물 1/2컵 넣어서 반만 익혀요..
2, 이어서 양념을 끼얹어 다시 살짝 쪄줍니다.

3, 마늘과 콩나물을 얹어서 다시 쪄주세요.


 

4, 마지막으로 나머지 양념을 마져 끼얹고 부추를 올려 뚜껑을 덮어서 1분만 더 가열해줍니다.




 



코다리찜..

예전에는 싹뚝쌀둑 썰어서.무 넣고 양념 넣고 졸여서만 먹었는데

푸지고..담백하고 양념도 입맛대로 맵게 싱겁게 조정가능하고

쫀득쫀득한 살코기가 아주 맛있네요.

콩나물과 부추,,그리고 무엇보다도 마늘을 아주 듬뿍 넣었어요

우와와`~`

드디어..푸짐한 술안주 대령이오`~~
술안주로도 좋지만 밥반찬으로도 그만이에요.
넘..넘..서민적인 요리지 않나요?


 



콩나물은  팔팔 끓는 물에 넣어서 뚜껑 닫지 말고 데친 다음
찬물에 얼른 헹궈 사용하면 아삭아삭 하답니다`~~(소금)





 

코다리가 팬 안에 다 안들어가서 머리를 잘라버렸지만
더 큰 팬이 있다면 머리채 넣고 쪄보세요..

코다리 위에 양념과 찐 콩나물을 넣고 처음부터 찜을 하여도 좋겠지만
저는 단계별로 한번 해봤어요`~~
가족들끼리 푸짐한 저녁상으로도 좋겠고. 허물없는 직장 동료들 초대하여
간단한 식사와 함께 하는 술안주로도 좋을듯 합니다..
마늘을 넉넉하게 넣어서 봄의 나른함을 날려버릴 원기 보충 음식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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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비바리 원글보기
메모 :
오메오메 언제 콩나물을 머리는 머리끼리 꼬리는 꼬리끼리 다듬는다요~~
저는 콩나물 먼저 씻어서 남비에 넣고 타지 않을 만큼만 물 붓고 뚜껑 덮어서 끓였습니다요.
그 전에 미리 양념장에 코다리 무쳐서 잠시 재어두었다가
콩나물에서 김 나자마자 뚜겅 열어재치고 코다리 차곡차곡 예쁘게 돌려담기 한 다음
남은 양념도 싹삭 모아 얹어서 한소끔 끓인다음엔 뭉근한 불로 천천히 끓이고 있습니다요.
이렇게 하면 코다리에 양념맛도 배어듭니다만,
한 쪽에선 밥을 하고 있거든요. 밥 되는 시간과 코다리찜 완성되는 시간이 거의 같아서요~
그러곤,
시원한 맥주 딱 한 잔만 반주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직 빌빌거리는 환자인 관계로 남편이 눈치를 엄청 보는군요. ㅋㅋ
ㅎㅎㅎ저는 회떠주는 여자님이 만든것으로 알았지요 글도 쓰시지만 요리도 잘하신다고 ^^ 암튼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코다리는 저도 좋아한답니다!!
초등학교 친구가 주문진에서 건어물 가게를 해요. 요즘이 코다리철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때깔도 맛도 다 좋네요.
저렇게 폼나게는 못 만들었지만...어제는 소박한 만찬을 준비한 날이었답니다.
그러신가요 ^^ 늘 행복하세요!!
흠 저두 시인님이 만드신 건 줄 ......, ^^
(속으로 아, 뭐야 시도 잘 쓰시고 요리마저 ......, 게으르고 무능한 나는 어디 가지? -.-)
ㅎㅎ 저는 살림 안 좋아라 하는 사람이랍니다.ㅋㅋ
살림 사는 것보다 일 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어제는 코다리 찜으로 서방님한테 서비스 쪼금 했습니다^*^
와.^^ 정말 푸짐하네요.^^
요즘 코다리가 제철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