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거창한 詩쓰기

배선옥 2015. 1. 7. 19:57

 

[시를 쓸 때 고쳐야 할 표현들]

 

 

1. 피상적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사물의 모습을 직접 보고 자세히 관찰한다.

2. 상투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 고정적인 이미지는 어딘가 답답하고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잡히지 않는다.

3.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제대로 드러나야 한다. - 시를 통해 무슨 이야기를 표현하려고 하고 있는가 하고 되물어 보아야 한다.

4.관념성과 불필요한 난해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 관념적인 시어들은 삶으로 한어어이가 되어 있다는 느낌보다 삶과 언어가 따로따로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5. 나약한 감상으로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 사랑 또는 이별 슬픔 외로움 등의 감정만이 시의중요한 정서인 것처럼 편협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6.추상적인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 내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형상화할 때 더 생동감이 있다.

7. 사실에 맞게 표현해야 한다. -상상력의 자유로운 전개는 얼마든지 좋지만, 부정확하거나 논리적 모순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시 한 부분의 오류가 시 전체의 결정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문학의 정서적 평가) 그럴 만한 이유가 느껴지느냐, 생생한 생동감으로 살아 있느냐, 믿을 만한 힘이 느껴지느냐, 얼마만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서이야, 정서다운 고상함이 있느냐

시를 쓸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가슴속을 활 활 태우듯 뿜어낼수 있으니요

냉가슴속에 세월을 보내는 보통인들
글을 쓰는 사람들을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 ^^
로마병정님...제가 얼마나 자주 병정님 방을 수시로 드나드는지 모르시쥬~ㅎㅎ
병정님께서 올리신 글들은 왠만한 소설보다 더 재미있고
어줍잖은 시 한편보다 훨씬 더 진심이 전해져 와서 따뜻하고 좋습니다.
살림사는 지혜는 아무나 글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지금도...
막돼먹은 글쟁이들이 부끄럽도록 멋지십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배우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김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오래간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올해는 자주 뵙도록 제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쌤 전 아직도 시가 어려워요
언제나 시를 제대로 쓸지...ㅠㅠ
늦은 밤, 이른 새벽인가?ㅋ
넋두리 하고 가요
정수님ᆢ저도 여전히 시가 어렵습니다
올해 18년차인가요ㅡ그럼에도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합니다ㅡ
잘 하고 계셔요
천천히 찬찬히 갑시다ㅡㅡㅡ
좋은글에 머뭅니다 늘 건강하세요 회떠주는 여자님!!
넵. 감사합니다. 저부터가 잊지말아야할 것 같아서요...
추운 저녁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저런것을 생각하며 써야 되는데 저는 교수님에게 제일 지적 받는 부분인데 따지다 보면 감정이 죽어요 그러니 요즈음 제 방식 대로 쓰니 좋은 시는 안나오지요!! 그래도 제깐에는 무척 노력 하는데 ...^^
시 쓰는 스타일도 취향도 모두 다르니 꼭 저 위의 방법들이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는 감정이 있을 땐 오히려 시로 완성을 하지 못 하더라구요. 가끔 우스개소리로 그러기도 합니다.
내가 무슨 홍길동 자손도 아닌데 사랑을 사랑이라 못 하고 미움을 미움이라 부르지 못 한다고요....
장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저한테도 하이파이브 해주시는 거죠?
마음 훈훈한 저녁입니다.
네 말도 마요 저 처음 모임 가고 할때는 뛰어 쓰기 까지 난리치는 사람도 봤습니다 암튼 어느분은 사랑 자체를 시에 쓰면 안되고 등등 저는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요새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에구ㅡ장선생님 말씀에 엄청 찔리는 1인입니돵
제가 수업하는 시창작반의 분위기와 똑같은 듯
한디유ㅡ
엄훠나ㅡ좋은이웃님 저 모른처하기 없기입니다ㅡ
스마트폰에선 수정하기가 안되나요ㅠㅠ
모른척하기없기ㅡ오타수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