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새책소개

배선옥 2006. 5. 30. 18:24
중간고사 이후 기말시험까지 공부 어떻게…"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의 공부 스타일을 보면 역시 남다른 노력과 효율적인 공부법이 있다. 중간·기말고사나 모의평가 등 각종 평가에서 자신이 실수한 문제들을 오답노트로 만들어 개념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철저히 학습을 ‘관리’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노력에 비해 성적이 나쁜 학생들은 자기의 공부법을 분석해 보면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효과적인지 알 수 있다.》

▽ 오답노트 활용하라 = 공부방법을 고치려면 자신이 틀린 문제 분석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중간고사에서 △실수로 틀린 문제 △이해하지 못해 틀린 문제 △부분 감점을 당한 문제 등으로 나눠 반드시 과목별 오답노트에 정리해 보자.

오답노트 정리는 선다형과 서술·논술형을 구분해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오답노트가 작성 시간에 비해 효과가 적다는 이유로 오답노트를 정리하지 않는 학생도 있다. 그러나 내신 반영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오답노트는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충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학습비법이 될 수도 있다.

예전에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를 또 틀렸다면 모르는 부분을 그냥 넘어갔을 확률이 높다. 중간고사 오답노트는 물론 문제집을 풀다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확실히 알 때까지 여러 번 풀어봐야 한다. 틀린 문제가 암기해야 할 부분이라면 외워 두고, 개념 문제라면 이해할 때까지 학습해야 한다. 문제집의 경우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하기 좋도록 틀린 문제에 물음표 등으로 체크해 두면 좋다.

예를 들어 이차방정식 문제를 자주 틀린다면 ‘나는 이차방정식의 핵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나?’라는 물음을 던져본 뒤 개념학습을 한다. 이어 교과서와 별도의 문제집을 한 권 사서 이차방정식 기본 문제, 응용문제, 심화문제를 빠짐없이 풀어본 뒤 틀린 문제를 형광펜으로 표시해 놓고 3일 후에 다시 풀어보자.

 

▽ 암기과목이 약하면 교과서 여러번 정독 = 암기과목에 약한 학생들이 있다. 암기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교과서를 여러 번 정독하는 것이 좋다. 기억력을 높이려면 중요한 부분을 소리 내어 읽는 것도 효과적이다. 핵심 키워드 부분은 ‘나만의 노트’에 따로 정리해 둔다. 이처럼 눈, 입, 손을 모두 활용해 암기하면 그냥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 기억이 오래 간다. 교과서에 실려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눈여겨보면서 소제목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학교 수업시간은 해당 과목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수업시간에 교사가 강조하는 내용을 꼼꼼히 필기하면서 집중해야 한다. 교사가 중요한 내용이라고 반복 설명하는 것은 교과서나 노트에 별표, 체크 표시 등 자기만의 기호로 표시하면 된다.

▽ 균형 학습해야 성적 향상 = 전체 과목의 평균 성적이 80점이라도 어떤 과목에서 몇 점을 받았느냐에 따라 향후 발전 가능성에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기타 과목에서 실수, 암기 부족 등의 이유로 낮은 점수를 받은 학생은 상대적으로 주요과목 점수가 낮은 학생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향상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암기 과목 성적은 좋은데 주요과목이 저조한 학생은 고교에 가면 주요과목 이수단위가 커져 고전할 수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대학입시를 염두에 두고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 중심의 본실력을 높이도록 학습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 시험 기간 2주 전부터 내신 대비 위주 학습에 총학습시간의 50%를 쏟고, 나머지 기간에는 주요과목 학습 및 전략과목 심화학습에 시간을 쏟는 것이 효과적이다.

(도움말=빨간펜 중등학습 개발부, 정보학원, 에듀플렉스)

출처 : 프라임스터디 PRIMESTUDY

출처 : Think Factory of GooRa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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