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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석 2008. 8. 23. 14:59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조양공원 서문인데 다들 잘 났다고(?) 광고하지만 여기는 별거 없는 메뉴로 승부를 거는 특이한 곳입니다.

    이곳의 메뉴는 단촐합니다. 주먹만한 고기만두와 죽, 간단한 가정식 반찬정도입니다. 그래도 젊은이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이들 찾아갑니다.

     

    상호인 엄다엄낭은 우리아빠 우리엄마라는 동북지방의 사투리인데 북경사람들도 흔히 쓰는 친근한 말입니다. 중국어 발음으로는 "안디에 안니양"입니다.

     

    찾아가기: 조양공원 서문 매표소의 남쪽 

    소비수준: 20원/1인 

     

     

     

     

    이게 이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호박을 조금 넣고 끓인 죽, 만두와 같이 먹으면 최곱니다.

     

     

    식당안에 놓여져 있는 식초들...

     

     

     

    입구가 동북지방의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