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 그대로 물들다

우리나라 대표 한복 베틀한복, 결혼한복 전통적 아름다운 감각의 자연의 색의 조화

우리 전통의상 한복! 요즘은 신부한복,결혼한복,예단한복으로 많이 입는 여자한복의 종류를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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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여자한복의 종류

 

(1) 당의

당의는 조선시대 궁중에서 여자들이 입었었다.

소례복으로 저고리를 입은 위로 덧입었다.

보통 겉은 포록이나 연두색으로 하고 안은 다홍색을 넣으며 자주색 고름을 달고

소매 끝에는 끝동과 같이 흰색 거들지를 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기에 황후는 금실로 용을 수놓은 흉배를 가슴과 등 그리고 양 어깨에 달아 입었다.

 

(2) 배자

 

조선시대 중, 북부지방에서 널리 착용되어오던 것으로 안에는 모피를 넣고 입었다.

지금은 방한용이라기보다 사치성을 인정받아 그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감은 비교적 화려한 것을 이용한다.

 

(3) 적삼

 

적삼의 삼은 홑옷이라는 뜻인데 모시, 배, 면으로 만들며

속저고리와 저고리 속에 입는 속적삼도 이에 하나이다.

사처럼 얇은 감으로 만든 것을 사적삼이라고 한다.

적삼은 여름에 입는 홑옷입니다. 한여름에 입는 배, 모시 등

얇고 빳빳한 감으로 만든 적삼을 홑적삼이라 하며,

봄이나 가을에 입는 적삼도 있는데 이는 박이적삼이라 한다.

 

(4) 원삼

 

조선시대 궁중 예복으로 공주의 대례복이었는데 일반화하면서

혼례 때 신부복으로 허용되어 요즘도 재례식 혼례나 회갑 등에 입는다.

 

(5) 활옷

 

원삼과 같이 궁중예복이었으나 혼례복으로 민가에서도 사용하였다.

지금도 혼례식 때나 폐백 할 때는 입는다.

연꽃 모란봉을 수놓고 남색 안을 넣어서 만든다.

 

(6) 처네

 

옛 여인들은 외출할 때면 쓰개치마, 장옷, 처네 등을 뒤집어써 내외하였는데,

처네는 서민층의 부녀자가 내외를 겸하여 사용하던 방한용 쓰개이다.

형태는 작은 치마처럼 주름을 잡아 허리와 끈을 단 것인데 소매가 없다.

또한 아기를 업는 데 사용하는 누비로 된 이불의 일종인 처네는

아기를 둘러싸고 아기를 업는 사람의 앞까지 여며져 방한의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