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 그대로 물들다

우리나라 대표 한복 베틀한복, 결혼한복 전통적 아름다운 감각의 자연의 색의 조화

신랑한복,신부한복,남자한복,여자한복의 한복종류와 기능별로 어떤 기능을 지니고있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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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 & 세상/한복의 모든 정보

2011. 7. 1.

기능별 한복의 종류

 

1) 남자한복

 

속옷

바지 안에는 가랑이가 좁고 짧은 홑바지인 속고의를 입었으며

저고리 속에는 저고리보다 크기가 약간 작은 속적삼을 입는다.

 

조끼

조끼 길이는 저고리보다 약간 길고 길 양쪽에 주머니가 있다.

 

저고리

남자저고리는 여자저고리의 길이보다 좀 더 길고

도련과 배래는 여자 저고리보다 평평하다.

 

마고자

조고리와 조끼 위에 입는 마고자는 깃과 고름이 없이 단추로 앞을 여민다.

 

두루마기

두루마기는 가장 나중에 입는 의례적인 겉옷으로, 외출시엔 반드시 입는다.

두루마기의 길이는 발목에서 20~25cm정도가 적당하다.

 

 

2) 여자한복

 

속옷

치마 속에 지금은 속바지, 속치마 정도만 입지만 과거엔 치마 밑에 다리곡곳,

속속곳, 속바지, 너른바지, 단속곳, 무지기, 대슘치마 등의

순으로 많은 속옷을 입어 치미의 볼륨감을 살렸다.

 

저고리

저고리는 한 가지 천으로만 만든'민저고리'와 깃, 고름, 끝동, 곁마기 등을

저고리와 다른 천으로 디자인한 '회장저고리', 소매에 여러 가지

색깔의 천을 이어 만든 '색동저고리' 등이 있다.

 

배자

배자는 저고리 위에 입는 방한용옷이다. 남자 조기와 모양은 비슷하나

깃이좌우 맞닿는 형태로 동정을 다는 점이 다르다.

 

마고자

배자와 마찬가지로 저고리 위에 입는 방한용 옷이다.

깃과 섶, 고름을 달지 않고 단추를 달아 앞을 여민다.

 

두루마기

남자 두루마기처럼 길이가 긴 긴두루마기를 많이 입지만

요즘은 동정과 고름을 없애고 매듭 단추를 단 반 두루마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