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2

'시는 무기가 되어야 하고 시인은 전사가 되어야 한다 는

0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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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외부 칼럼 2.1~2.24 진짜 위기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탈토건 보수를 보고 싶다 경향: 2021.02.01 김종인 ‘색깔론’은 어울리지 않는다 한겨레 2021.02.01 부족국가 대한민국 경향 : 2021.02.03. 재난을 똑바로 못 보는 한국 정치 경향 : 2021.02.04 선거 닥치니 '저주와 막말'…'저비용 고효율' 정치? 프레시안 2021.02.05 영어사전에서 ‘재벌’이란 단어가 사라지는 날 kyunghyang 2021.02.05 노예제 일상 kyunghyang 2021.02.05 혼돈과 분열의 시대 kyunghyang 2021.02.05 유튜버가 뒤집어버린 금융시장 헤게모니 시사인 2021.02.18 누구를 위하여 순위를 매기나 경향 : 2021.02.18. 박정희를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 경향 : 2021.02.18. 백기완이 있었기에 한겨레2..

02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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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서평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지구와 충돌하지 않고 착륙하는 방법: 신기후체제의 정치 브뤼노 라투르 지음, 박범순 옮김/이음· 2021.02.15. 브뤼노 라투르는 철학자이자 인류학자로 1947년 프랑스 동남부의 버건디, 본 지역의 와인 양조 집안에서 태어났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파리국립광업학교(Ecoles des Mines de Paris)의 신기술사회학센터(Centre de Sociologie de l’Innovation) 교수를,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정치대학 교수를 지냈다. 그는 아프리카와 캘리포니아에서의 현장 연구 이후 과학자와 엔지니어 분석의 전문성을 갖게 되었으며, 철학, 역사, 사회학, 과학 인류학 분야 외에도 과학 정책 및 연구 관리 분야의 많은 연구에 참여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실험실 생활L..

0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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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 3.1~

국제항공운송협회 “세계 항공산업 올해도 적자 수렁” IATA “올해도 최소 84조원 손실” 전망 지난해 12월 예측보다 내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세계 항공산업은 올해도 적자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발표한 2021년 항공산업 전망을 보면, 올해 세계 항공업계는 최소한 750억달러(약 84조원)의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 기관이 지난해 12월에 한 전망(480억달러·약 54조원 손실)보다 더 빠진 예측이다. 올 4분기(10~12월)에도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이 어려울 것이라고 이 기관은 덧붙였다. 올 상반기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각국 정부가 여행 제한 조처를 강화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알렉산드르 드 주..

0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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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시사만평-주간 쟁점 3.1~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 된다”…언론의 무심한 받아쓰기에 주거약자는 두 번 운다 ㆍ투자할 여력 있는 수도권 중산층 대변 ㆍ임대차 3법 보도, 갈등 부추기기 다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떠돌던 ‘벼락거지’라는 말은 지난해 11월부터 기사에 인용됐다. 짧은 시간에 파급효과는 컸다. 각종 기사와 다큐멘터리의 소재가 됐다. 벼락거지라는 표현은 자신이 갑작스레 ‘거지’가 됐다는 식으로 쓰인다. 그러나 이는 집값이나 보유주식의 액면 가치가 폭락했다거나 사기를 당해 자산을 잃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주식·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버는 동안 자신의 소득과 자산은 늘지 않아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다는 뜻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자신의 처지를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수도권 중산층이 느낄 ..

2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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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칼럼 기고 가덕신공항 백년대계 우리의 미래인가

가덕신공항 백년대계 우리의 미래인가 가덕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표결 하루 전 문재인 대통령이 가덕도를 찾았다. 절망했다. 공약사항이라 했다. 다른 건 몰라도 이 공약만큼은 지키고 싶었나 보다. 반면 도시공원일몰이나 4대강 복원에는 유달리 인색했던 대통령의 태도가 대비된다. 따가운 노골적 정치적 행보라고 퍼붓는 비난이나 시선 따위 아랑곳 하지 않았다. 표결에 앞서 토론이 있었다. 결과는 재석 223인. 찬성 181인. 반대 33인. 기권 15인으로 통과 됐다. 이례적인 일들이 많았다. 국토부, 기재부, 법무부가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한마디로 절차와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여야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 힘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

2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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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생태환경 뉴스 21.2.21~26 특별법 제정돼도 그대로인 ‘가덕도 리스크’

코로나19 1년 동안 무등산 탐방객 줄고 생태 건강성은 회복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강행에 한겨레 “민주당, 염치없다” 美 친 ‘북극한파’…북극 가열화 때문 10%의 땅에 50%가 사는' 대한민국..지방이 소멸된다 대도시도 혼자선 못버틴다..프랑스·일본도 통폐합 움직임 친환경주 너무 올랐나..'녹색 버블' 경고음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스티로폼 부표, 친환경 부표로 대거 교체 허리케인 바람, 60여년 만에 두 배로 세졌다 ‘자연’이 백화점에 들어왔다 10년 전 '원전 누수' 알았는데도…손 놓았던 한수원 빌 게이츠의 ‘탄소 배출 없는 핵발전론’에 대한 반론 전기요금 1000만원 '텍사스 재앙'의 원인 민영화, 그리고 부산시청 지상주차장 공원화, 없던 일 되나? 과학자들 “바이오에너지, 화석연료 대체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