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s 현장의소리

    전병헌 2009. 8. 7. 17:11

     

    전병헌 “22일 만에 다시 만난 김형오 의장, 무엇이 두려워 비공개입니까?”



    지난 7월 15일 미디어법 직권상정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을 당시 전병헌 의원은 김형오 국회의장과 단독 면담을 가졌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면담에서 전병헌 의원은 "민주당이 대안을 내놓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야가 협의를 가지면 충분히 합의처리를 할 수 있다. 미디어법에 대해서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형오 의장은 직권상정을 강행했습니다.


     


     


    그 후로 22일 만에 다시 만난 김형오 의장


    전병헌의원은 민주당 채증단장으로 다시 김형오 의장을 만났습니다. 7월 22일 김형오 의장의 무리한 직권상정으로 헌정사에 유례를 찾기 힘든 대리, 사전 부정투표가 난무한 의혹들에 대한 동영상 채증물을 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전병헌 단장을 비롯한 우제창 원내대변인과 김종률 법무팀장은 공개적으로 면담을 갖자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김형오 국회의장이 비공개로 면담을 갖자고 하여 언론 공개 없이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병헌 의원은 면담이 끝나고 정론관에서 가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언론 앞에서 공개적인 면담을 요구했으나 국회의장은 거절했다. 오늘의 비공개 면담 자체가 김형오 의장이 국민을 두려워하고 있고, 그동안 자신이 했던 행동들이 비겁한 일이란 것을 스스로 방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하며


    "이번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그러나고 있는 불법부정투표 의혹들을 명확하게 밝혀낼 수 있는 CCTV자료를 민주당에게 제출할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의 "Except 1(one)"


    김형오 의장은 면담과정에서 “야당이 요구하는 자료들을 except one_CCTV를 의미_으로 모두 제출했다.”면서 더 이상의 자료 제출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왜 하필 “except one”일까?


    다른 영상자료 등은 모두 공개하면서 왜 유독 CCTV만은 제출을 거부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는 전병헌 의원 등의 집요한 요구에 “헌재의 (공개여부) 결정에 따르겠다”는 실망스런 답변을 들어야 했습니다.


    입법부의 수장이 결국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지하여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기막힌 현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여든, 야든 CCTV의 당사자들입니다. 공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여야 공동으로 자료요구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한나라당은 묵묵부답입니다.


    전병헌 의원은 면담과정에서 더 이상 대화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김형오 의장이 끝까지 CCTV 자료 제출을 거부한다면, 민주당 국회의원 릴레이 항의시위도 불사하겠다는 당의 방침을 통보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7월 7일 이뤄진 공개 면담 사진 입니다.

    이후의 두번의 면담은 비공개 면담으로 이뤄졌습니다.


     

    전병헌 의원님 힘내주십시오. 반민주 언론악법 반드시 결사저지!! 열렬히 지지합니다!
    민주당 !!1 화이팅.. 아자아자!....
    항상 열심히 뛰시는 의원님을 볼 때마다 힘이 납니다.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은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2일 만에 다시 만난 김형오 의장, 무엇이 두려워...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연예인 스타일들 보면 되게 멋있자나요..!
    저도 그런 분들 처럼 꾸미고 싶어서 옷 찾다가 알게된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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