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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09. 8. 20. 09:48

     

     

     

     

    서울시청광장 분향소가 차려진 19일. 오세훈 시장은 간부들을 대동하고 일찍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기도 하고, 분향이 시작되자 민주당 주요 당직자 이후 가장 먼저 분향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분향을 끝내고 시청을 돌아가는 길에 격분한 시민의 항의를 받아야 했습니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시민분향소 문제부터 서울광장-광화문 광장 사용 문제로 시민들의 항의를 받았던 오세훈 시장. 18일에도 시민분향소 문제로 경찰과 시민이 출돌하기도 했습니다.

     

    충돌을 일으킨 시민은 오세훈 시장 일행을 향해 "서울시장 개방하라" 등의 의견을 강하게 표출했고, 격한 표현이 나오자 일부 서울시 간부들이 대응을 했습니다.

     

    다행히 분노의 찬 항의 이후 서울시 간부와 시민 간의 고성과 밀고-당김이 있기는 했지만 주변 시민들이 말리고 중재에 나서서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유가족과 측근들의 바람처럼 이번 국장 기간에는 사소한 충돌이라도 없이 평화로운 분향이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께서 한가지 꼭 기억하고 유념해 주셨으면 하는게 있습니다.

     

    "광장"은 언제나 시민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이 되어야 의미가 있고 살아 숨쉬는 공간이 됩니다. '의사표출'이 막혀있는 광장은 그저 겉모습만 아름다운 의미가 죽은 공간이 됩니다.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댷 ㅇ 출
    민주당은 기역해라 장만끗나면 너히들이 무슨장위원 자청해서 날리냐제발 가만이 입닥고
    가만이 있어주는것이 민주국가를 바로세우는 길이니 무슨말인지 잘알아듣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