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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09. 8. 20. 13:07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식 분향소로 결정된 국회 의사당. 하늘에 슬픔이 닿았는지 빗줄기가 굵어졌습니다.

     

    슬픔의 크기 만큼이나 쏟아지는 비가 하늘에서 내리는 눈물로 보입니다. 쏟아지는 비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부터 국회에서 공식 분향에 들어갑니다. 부디 이 비가 그때까지만 내려서 많은 이들이 편히 분향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빗속에 고생하시는 민주당 당직자 분들과 많은 관계자 분들에게도 뜨겁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분향소 설치장소에 다가갈수록 비가 굵어집니다.

     

     

     

     

     

    너무 고생 많으신 관계자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분향할 시민을 맞이할 국회 앞마당도, 취재할 차량도 모두 빗속에 잠겼습니다.

     

     

    8월 20일 정오. 3시간 뒤에 시작될 국회 분향이

    편안히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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