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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09. 8. 20. 15:12

    차분하고 숙연하던 세브란스병원 김대중 대통령 빈소가 갑자기 시끌해 졌습니다. 취재진들도 뛰어오고, 경찰도 내려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누가오길래?' 궁금한 마음으로 뛰어가보니, 한승수 국무총리를 필두로 중요 장차관들이 에스컬레이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움직임이 바빠진 취재진과 취재진 사이로 자리잡은 경찰들.

     

    육군, 공군, 해군 등 의장대 들이 교대를 위해 앞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의장대 뒤로 한승수 총리를 필두로 MB 정부 주요인사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현인택 통일부 장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뒤를 이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MB 정권의 핵심 인사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뒤를 이어 내려옵니다.

     

     

    이어서 김종훈 통섭교섭본부장 등 차관급 관료들이 내려 옵니다.

     

     

    MB의 남자중에 남자. 악수하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송훈석 의원과 함께 온 임태희 의원. 한나라당 핵심 MB의 남자.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진수희 의원, 차명진 의원 등

    친이 의원들을 대동하고 온 '왕의남자' 이재오 전 의원

     

     

     

     

     

     

     좋은 뜻으로 고인의 명복을 함께해주신데는 감사합니다만, 그동안 '국민의정부' 김대중 대통령에게 쏟아낸 '악담-폄하-힐난'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부디 고인의 뜻 받들어 '정중히 그동안의 말들을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가시는 길까지 걱정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원상복구 시켜주기 바랍니다.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일군 6월의 광장, 그 함성 다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저것들이 예전에는 양의 탈을 쓰고 무대를 휘젓던 견공의 자식들아닌가~
    그러게 말입니다. 김 대통령님께서 이루신 업적은 다 짓밟으면서 이제와 립서비스 하는거 너무 가식적이고 역겹습니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저런것들이 나라의 세금으로 권력을 누리다니 의장대까지 앞세우면서 다니는 꼴 제발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를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일어서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실줄은..
    맞는 말씀만 하신 글에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힘내십시오!
    저희가 뒤에 있습니다!
    정치에 별관심 없던 처자가 예전 김대통령님이 당선 되셨을 때부터 조금씩 나라에 대해서 신경쓰고 노벨상을 타셧을때는 누구보다 더 기쁘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노대통령님이 서거하셨을때도 억장이 무너지더니 결국은 진정한 민주주의의 거목마저 떠나시고 남은거라고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정부가 보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누구보다 용서를 우선으로 아셨던 분이라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미 떠나버렸다 하더라도 노전대통령님. 그리고 김전대통령님 . 머나먼 곳에서나마 저희를 어여삐 보셔서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세요. 이기적이라 하더라도 좋습니다 .. 누구보다 변화시키고 싶으셨던 두분이 떠나 허한 마음 붙잡을 길이 없지만 그래도 믿어보렵니다 . 위에서 지켜봐주시고 돌봐주시리라고 ...
    이재오 저 개새끼는 쪼개고 들어오네.
    은평 불광동서 초선한테 낙선한놈이... 명막이 왕 만들어놨다고 지도 한자리 해쳐 먹을라고
    씹새... 주둥이를 확 걍 찢어버리고 싶네.

    학교 은사 정호열교수도 보이네. 군대나 경찰도 기업에 위탁하면 잘 할거라고 주장하는...
    올해 초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지금 걱정 따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될거 같은데..그때는 소중함을 망각하고 돌아가시고 나니 왜 이리 허전한걸까요...마음 한 구석이 텅 빈거 같습니다...
    존재자체가 큰 버팀목이 되던 두분..그 누가 그 자리를 대신할까요...
    그 마음과 정신..돌아가셨지만 살아있는 거품들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국정조사 및 공개 청문회 청원 서명 운동

    현재 서명인원 21997 시작일 2009-6-3 17:26


    故 노무현 前 대통령 검찰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및 공개청문회 청원, 천만인 서명 운동

    http://www.seoprise.com/order/signature/people.php
    보기 역겨운 인간들... 블로그 오염됩니다 의원님~
    한 몫에 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는데....
    아쉽네.......
    저인간들은.... 빈소에 와서 웃음이 나오나 보지? 속없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