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8. 30. 12:18

     

    2차 미디어전쟁이 시작되었다.

     

     

    - 이명박 정권의 더욱 교활해진 방송장악 기도, 차라리 방송약탈이라 부르자.

    - 방문진의 MBC 사장 퇴진 압력은 곧 방문진의 자멸이다.

    - ‘색깔 없는 방송’은 공영방송의 비판과 감시기능을 거세하겠다는 것

    - 一官營 多私營의 여론독과점 방송체계 본색 드러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방송장악 기도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이 정권은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신임 이사진 구성을 마치자마자 압도적인 수적 우세를 앞세워 ‘이사회 의결’이라는 합법적 방식을 통해 공영방송 장악 플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방송장악 2탄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그런데 그 행태를 보면 차라리 무소불위 권력의 방송에 대한 약탈 행위에 가깝다. 국가권력기관을 총동원한 방송약탈 총력체제를 구축하여 방송의 핵심 기능인 여론형성과 비판 기능을 무력화 시키고 방송권력 친위대를 내려 보내 언론통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민주주의야 어찌되든, 민생이야 어찌되든 장기집권의 미래가 보장된다면 방송의 독립성쯤이야 얼마든지 약탈하고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최근에는 이전보다 더욱 조직적이고 대담하며 교활한 수법들이 동원되고 있다. 합법의 탈을 쓰고 자신들의 방송장악 음모를 숨기면서도 교묘하게 공영방송의 숨통을 조여 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국가권력을 총동원하여 쫓아낸 KBS 정연주 사장과 신태섭 이사 등이 사법부에 의해 무죄로 판결되었지만, 그들은 일고의 성찰이나 반성도 없다. 다만, 1년 전 극악무도했던 방식대신 보다 세련되면서도 교활한 약탈 방식을 학습한 듯 보인다.  

     

     

     

     

     

    새로 구성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김우룡 이사장은 MBC 경영진에 대해 경영상의 문제 등을 들어 사퇴 압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정지작업을 시작했다. 또한, 국민적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MBC의 「PD수첩」, 「100분 토론」등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며 이 역시 경영진의 책임으로 돌려세우고 있다.

     

    결국 임기가 남은 현직 사장을 KBS처럼 쫓아내고 청와대가 낙점한 새로운 낙하산 사장을 내세워 조직 장악과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무력화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를 그대로 집행하려하고 있는 것이다.

     

    방문진은 8월 26일 ‘MBC 현안보고'에 이어 다음달 2일 'MBC 총괄평가’를 위한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자들이 임기가 보장된 현직 사장에 대해 재신임 운운하며 사퇴를 요구한다면 거역할 수 없는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특히, 김우룡 이사장은 아무리 권력의 보호막이 있더라도 이제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가장 혹독하고 곤혹스런 나날들을 보내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또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 27일 KBS를 ‘색깔이 없는 방송’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의 비판적 감시자 역할을 해야 할 공영방송의 눈을 빼고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다. 권력의 치부를 번거롭게 가릴 필요도 없고, 재벌의 특혜도 숨어서 주고받을 필요가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이다. 그동안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임직원들의 끈질긴 저항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관영방송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것도 모자라 이젠 아예 볼 수도, 말 할 수도 없는 지경으로 만들겠다는 진정한 색깔을 내보인 것이다.

     

    최 위원장은 또한 EBS를 KBS와 통폐합 운운하며 사교육 대행기관쯤으로 생각하는 낮은 인식 수준을 드러냈다. 한편, YTN은 배석규 사장대행체제로 바뀐 후 노조활동에 적극적인 언론인들을 지방으로 보내는 등 노조 탄압의 수준이 도를 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주요 방송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모든 일련의 사태들이 결국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정권의 방송약탈 플랜에 의한 것임을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다. 최시중 위원장과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KBS 신임 이사장 및 친정부 이사진이 주축이 되어 본격적인 방송 장악을 획책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이 정권의 각본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갈수록 또렷해지는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력이 살아나고 있으며, 언론인과 시민사회는 물론 국민의 저항 역시 더욱 단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권은 온갖 기교와 술수를 부려 국민과 역사를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국민은 하늘이다. 방송을 장악하여 입맛대로 뉴스만을 내보내겠다는 기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발상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는 일임을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09년 8월 30일

     

    국회의원 전병헌

     

    아래글은 찾아온 글입니다.(펌)

    인천공항 매각, 이상득 아들 회사로 민영화

    인천공항을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는?

    3년 연속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1위, 당기순이익 2701억원(2007년) 등을 기록했던 인천공항이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 1단계'에 포함됐을 때 "수상하다"는 눈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이명박 정부가 인천공항의 지분 49%를 매각함으로써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8일 발행된 <한겨레21>과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정부가 인천공항공사 지분을 매각하면 인수에 나설 '0순위'로 꼽히는 맥쿼리그룹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인·친척 등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 14개 공공기관 평가서 12위 기록한 까닭

    맥쿼리그룹은 민영화한 시드니공항에 투자한 오스트레일리아계 투자은행이다. 특히 이 그룹은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에도 투자했고, 정부가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면 가장 먼저 인수에 나설 기업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민영화된 시드니(맥쿼리)공항은 공항주차료를 올리고 무료 셔틀버스를 유료화해 수익을 올리고 있어 맥쿼리그룹이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할 경우 시드니공항과 비슷한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2007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인천공항은 14개 공기업 중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 9714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 당기순이익 2701억원 등 '실적'과 비교할 때 지나치게 낮은 평가를 받은 것.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조차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의 질의에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납득할 만한 평가가 아니다"라고 답변했을 정도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인천공항민영화를 맥쿼리에 넘기기 위해 고의적으로 인천공항의 경영평가를 낮게 매겼을지 모른다"며 "인천공항 민영화는 호주계 외국투자자본인 맥쿼리 자본을 염두에 두고 치밀하게 기획되고 진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공공기관 평가단장을 맡은 현오석 고려대 겸임교수와 송경순 LECG(컨설팅업체) 한국 대표, 이명박 대통령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국영기업 민영화시도를 통하여 인천공항을 MB조카[ 이지형 ]에게 합법적?

    의도적으로? 잡수시게 하려 하는군요.

    이지형 [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대표] [맥쿼리 투자운용]


    결국 자기 집안 식구끼리 대대손손 잘살아 보자구?

    정부의 민영화 계획에 따르면 2010년에 약9조원규모의 현재의 국영공항을

    약1조7천억(49%지분)에 매각하여 잡수실려고 하는군요.
    물론 합당하게 모양세 갖추고 드시려면 사전 언론플레이와 제도적 장치를 손보셔야 겠지요.

    요거로 ☞ [미디어법] [금융지주회사법개정안]

    자료를 찾아보니, [ 이지형 ]은 경춘고속도로 등등... 국가SOC사업에 발두 참많이 담궜어...

    이제 시작인가?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의 공기업은 우리나라 고유자산이며 곧 국민의재산인것입니다.

    대한민국 국영기업은 어떠한이유로도 일개의 자본집단이 소유할수 없는것입니다!



    너희! 집단이 합법을 가장하여, 사기쳐서, 영원히 소유할수 있다는 착각하지마라!

    정의와 진실의 역사는 영원히 사라지지않음을 기억하라!

    아무리 덮어도 그속에 진실은 영원히 빛을 발하리라!



    우리민족에게 통한의역사를 안겨준 일제와 그친일파후손, 뉴라이트, 그리고

    추종세력 잔당들에게 고한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한민족 국민의것이다!

    너희들의 그 더러운 경제력과 썩은 가치관으로 국민을 지배하려 하지마라!

    대한민국 국적을 갖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국민여러분~!

    제2의 대한독립을위해 각성하고 깨어납시다!


    ....

    언론장악으로 일본서 대서특필되는 뉴스거리가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잠잠합니다.

    뉴라이트 방송을 접수하다(올 4월 쓰여진 글.그러니 지금은..)
    지금 대한민국의 방송은 뉴라이트 혹은 보수단체에 접수당한 상태다.
    그들의 심기를 거슬리면 방통심의위가 해결해준다.
    그들의 눈밖에 난 방송인은 방송사가 알아서 정리해준다.
    급기야 방송정책 마저 그들의 손아귀에서 쥐락펴락되고 있다.
    대한민국 방송은 뉴라이트 전성시대다.
    다음 링크에 전문이 있습니다.
    http://www.mediawho.net/331?srchid=BR1http%3A%2F%2Fwww.mediawho.net%2F331
    http://www.iiac-union.or.kr/sub5/sub5_1.asp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 홈페이지 서명운동
    인천공항 민영화 반대에 현재 185,676 명이 서명해 주셨습니다.
    서명부탁드립니다.
    100분토론 하니 생각나는군요..
    시청자투표 게시판.
    미디어법 찬반 투표했을때 ..찬성 2프로, 모르겠다 1프로,반대 97프로 나왔었죠..
    여론을 보여주는데 참고가 되는 그 게시판이 왜 사라져 버린건지.
    어느 순간 보니 시청자 투표 게시판이 한마디 공지도 없이 홈페이지 목록에서 사라져버렸음..
    왜냐고 물어도 묵묵부답.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