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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09. 9. 5. 16:23

    "세계 어느나라 보다 종교 간의 화합과 교류가 활발한 곳은 대한민국 일 것입니다."

     

     

    9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는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종교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에 실제로 유의미하게 존재하는 5대 종단(불교, 유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을 포함한 7개 종교(천도교, 민속종교)가 모여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행사가 종교문화 축제 입니다.

     

     

    순우리말 사전을 보면 '하날애'라는 말과 '함지슬'이라는 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날애'는 '하늘 아래'를 줄인 순 우리말 표현입니다. '함지슬'은 '함께 지내자스라'라는 역시 순 우리말 입니다.

     

    오늘의 행사를 보면서 우리 국조 '단군'께서 홍익인간을 주창하신바와 같이 생각과 정신적 섬김의 대상이 조금은 다르다 하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서 다함께 평안히 잘살아가고자 하는 것은 어느 종교든 다 같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날애 함지슬' 우리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함께 잘지내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사에 앞서 내용을 공유하는 7대 종교 대표와 문화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국회 문방위 전병헌 민주당 간사, 나경원 간사, 유인촌 문화부 장관.

     

     

     

    "대한민국 만큼 종교 간에 화합하고 교류하는 국가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어디에선가는 종교 간의 갈등으로 인한 분쟁과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종교들은 함께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장을 열고 있다. 

    이는 기네스북에 올라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종교가 없으면 무교라고 대답할 정도로 대부분 개인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

    종교라는 것이 결국에는 자신의 믿음이고, 국가와 인류가 함께 사랑하고 번영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가장 잘 실현해 나가는 국가가 우리 대한민국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종교문화축제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번영하기를 기원한다."

     

     

    7개 종교 이름이 함께 들어간 도미노.

     

     

    함께 누르고, 차례차례 스러져 간다.

     

    '으음.. 어찌해야 하는 걸까?'

     

    7개종교와 함께한 행사장 순회. 순회 체험의 꽃은 함께 '희망의 엽서' 쓰기.

     

    종교계 어르신들이 앞으로 여와 야가 문화 정책을 잘 만들어가라는 의미라며 함께 넣으라고 하시네요.

    함께 희망의 엽서를 넣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전병헌 간사, 한나라당 나경원 간사.

     

     

     

    다시 손을 맞잡은 7개 종교 대표. 행사의 뜻처럼 앞으로도.

     

    "사랑나눔과 희망나눔에 앞장서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