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블로그's think

    전병헌 2009. 9. 15. 20:57

    이명박 정부 2기 내각 인사청문회로 연일 언론이 뜨겁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위장전입'은 기본이고 '다운계약서'는 필수, '각종 재산 관련 편법' 정도는 돼야 '의혹'이 될 정도 입니다.

     

    여하튼 인사청문회는 갖가지 의혹들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달아오르는 만큼 그 밖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뜨거운 숨결을 내뿜습니다. 특히 후보자들을 수장을 맞이할 공무원들의 한숨 소리가 큽니다.

     

    인사청문회 장 밖에서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하루 종일 서성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짝 담아봤습니다.

     

     

     

     

    큼지막하게 내붙여진 공고, 국회는 뭘하든 공고를 하게 돼 있다.

    [ⓒ=전병헌 블로그]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 최경환 의원은 갖가지 의혹 들에 휩싸였다.

    '탈세의혹', '공천댓가성 후원금' 등등 최 의원은 '군수부정 재선거'로 유명한 청도군 출신 의원이다.

    [ⓒ=전병헌 블로그]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문 너머 복도에는..

    [ⓒ=전병헌 블로그]

     

     

     

     

    많은 사람들로 꽉 차 있다.

    [ⓒ=전병헌 블로그]

     

     

     

    이곳에 서성이는 사람들은 주로 해당 부처의 공무원들.

    기자들과 해당 상임위 보좌진 들도 섞여 있다. 귀와 눈은 벽 너머 TV 이야기로 GoGo!!

    [ⓒ=전병헌 블로그]

     

     

     

     

    질의는 후보자가 받고, 한 숨을 내쉬거나 고뇌하는 이는 해당 부처 공무원이라...

    [ⓒ=전병헌 블로그]

     

    내일도 열릴까요...
    요즘 상황을 보면, 의원들이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인지 알 수 없습니다. 쩝!
    내일은 노동부장관 후보자 임태희 의원의 인사청문회가 있습니다. 적합한 후보자 인지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청문회보면 화만납니다. 국민들한테는 바르게 살라고 잔소리하고 세금 잘 내야된다 광고하면서 배웠다는 작자들이 그따위로 살아가면 되는겁니까? 청문회에서 비리 들통났으면 바로 감옥으로 보내야지 뭘 캐묻는건지 증거 들이대고 따박따박 따지세요 좀! 지금은 바르게 사는게 멍청한짓인가하는 회의감마저 듭니다.그렇다고 제가 올바르게 살았다고는 못하지만 최소한 범법행위는 하지않았으니 이런말 할 자격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