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또없습니다!

    전병헌 2009. 9. 15. 23:23

    대한민국의 대통령 입니다.

     

     

    대한 민국 16대 대통령(좌)와 17대 대통령(우)

    [ⓒ=사람사는 세상, 전병헌 블로그]

     

     

    우리의 주권을 빼앗고 영토를 짓밟고 국민을 강제 징용했으며, 여전히 독도를 강제 점유기로 돌리려 하고 있으며, 과거 자신들의 무수한 만행들에 대해 한마디 사과도 없는 나라는 일본 입니다.

    (※주.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교류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점은 오해하지 말아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일본으로부터 침략강제지배에 대한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보상은 둘째 치더라도, 유럽의 제 국가들이 독일로부터 철저한 사과를 받아낸 것처럼 우리도 일본으로부터 철저한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역사적 화합과 미래를 말하려면 그러한 사과가 있어야 한 다음이어야 합니다. 대통령은 개인이기 이전에 한국가의 수장으로서 철저하게 국가적 차원의 역사적 인식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15일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의 천황을 한일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은 내년에 초청하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관련기사 ☞李대통령 "日천황 방한, 내년중 희망"(종합) ]

     

     

    왜 일본의 왕이 천황입니까? 왜 치욕적인 국치일에 '주년'이라는 말을 붙입니까? 100년이 지나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그때의 역사를 창피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일왕을 초청하기 전에 우리는 사과를 요구해야 합니다.

     

     

    일왕을 초청 할때가 아니라 한일강제합방 100년이 지나도 치유하지 못하고 있는 그때의 아픔을 위해 친일세력을 척결하는 과거사 정리와 함께 일본의 사과를 강력하게 요청해야 할 때 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할 말 없게 만드는 '역사 인식'을 보니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들 지금쯤 머릿속에 떠 올렸을 그 사람 맞습니다.

     

     

    16대 대통령 故노무현 前대통령. 그 분의 '역사인식'이 그대로 담겨 있는 동영상을 함께 올려 봅니다.

     

     

    '한일 관계에 대한 특별 담화문' - 독도는 역사 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100년 이랍니다. 한세기가 정말로 지나 버렸습니다.

      

    일본이 강제적으로 대한제국을 침탈해 강제적 점령한 역사 책 속의 1910년이 현실의 2010년이 되는 날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1948년 제헌국회에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調)'를 설치하고, 반민족행위자를 청산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말미암아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2005년에는 참여정부 대통령직속기관으로 '친일진상규명법'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會'를 설치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기득권세력의 반대에 부딪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2010년 우리가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쓰기 위해서는 과거 100년의 아픔을 모두 털어내고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생을 가슴에 상처를 입고 살아온 우리 국민들  앞에, 강제 징용되고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갔던 우리 국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해야 합니다.

     

     

    한-일의 과거를 털고 미래로 나아가고 싶으시면, 과거를 제대로 털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싶다, 진짜 우리 대통령...

    그분의 생전소리가 그립네요.

    다시 듣고 싶은데 아쉬웁습니다.
    역사의 인식의 차이가 너무큽니다...쪽바리가 정권을 잡았으니..
    속시원한 담화문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한나라에 대통령이면

    최소한 이정도 담화문정도는 발표해줘야 국민들도 시원하고 할텐데.. 이놈에 정부는

    두더지도 아니고 맨날 삽질하고 땅팔생각만 하고 있으니 원.....
    초중고 역사교과서 맨 앞장에 딱 올리면 되겠습니다..

    역사 앞에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맙시다...
    보고 싶은 대통령님...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와요,,
    '주년'이라니요.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참 안타깝다 못해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다시 들어도 힘있고 신념있는 음성.. 확고한 역사인식.. 다시 보고싶습니다.
    한순간이나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분...
    이런 확실한 역사의식을 가지신 분을 이제는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말 다시생각해봐도 우리에게 과분한 대통령이십니다.
    역사가 준엄하게 심판해줄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MB 하고 일본하고 관계가 어찌 되나요? 상당히 복잡할듯~
    아마 일본말도 잘하신다지요?
    평소 존경하던, 하해같은 은혜에, 존갱하는(경상도발음+일본발음)천황님을,,
    임기내 모셔야지 그것도 폼좀나게, 백주년 기념도 할겸,,,왜 떫냐?
    여소야대만이 국민이 살길이다,,,,
    한일강제합방 100주년에 왜 천황을 초대하죠... 이유가 뭐죠. 그날을 기리겠다는 건... 광복절에 초대 해야 할 듯 한데...
    유비무환, 힘을 길러야 합니다. 감히 넘보지 못하게 최강국가가 되야합니다.
    목소리 들으니 너무나 반갑습니다...대통령님 ! 돌아가신 뒤 국민들에게 너무나 과분하신 대통령이시라는 것을 절절히 느낍니다..아직도 너무나 죄송합니다..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일갈하셨던 그분 그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