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또없습니다!

    전병헌 2009. 9. 17. 15:32

    8월 18일 우리 곁읕 떠난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의 추모집이 발간 됐습니다.

     

    겨례의 큰 스승이자, 언제나 젊은 청년, 스스로 행동했던 양심 김 前 대통령의 평생의 뜻을 잘 담아냈습니다.

     

     

     

     

     

     

     

    겨례의 큰 스승, 행동하는 양심, 영원한 청년 김대중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전병헌 블로그]

     

     

     

    추모집의 첫 페이지는 김 前 대통령께서 1월 6일에 쓴 일기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나의 85호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참 짧은 글입니다만, 한 구절 한 구절 본인의 인생이 담긴 문장이기 때문에 보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숨을 내쉬게 합니다.

     

     

     

     

     

    참 담담히,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김 前 대통령의 일생이 담겨 있습니다.

     

    [ⓒ=전병헌 블로그]

     

     

    그럼 천천히 사진으로 추모집을 같이 봅시다. 추모집은 '칠천만 겨레의 애도, 그 육일간의 기록'을 시작으로 '인간 김대중'(아름다운 동행,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대통령의 5대업적'(민주주의와 인권, IMF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경제, ITㆍ지식기반경제 구축, 복지ㆍ문화강국 건설, 남북화해와 평화), '행동하는 양심, 아! 당신은 민주주의 입니다'(세계 지도자들의 조전, 국민 추모글 모음)의 순서로 진행 됩니다.

     

     

     

     

     

     

     

    두 영부인의 눈물이 국민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전병헌 블로그]

     

     

     

     

     

     

     

    세계의 거인의 영면, '고맙습니다.'

     

    [ⓒ=전병헌 블로그]

     

     

     

     

     

     

     

    인간 김대중에게 이희호 여사는 절반의 삶에 가까웠다.

     

    [ⓒ=전병헌 블로그]

     

     

     

     

     

     

    행동하는 양심의 눈물, '내 몸의 반을 잃은 것 같다'

     

    [ⓒ=전병헌 블로그]

     

     

     

     

     

     

    준비된 대통령으로 IMF 위기를 넘어 IT강국, 문화-복지에서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전병헌 블로그]

     

     

     

     

     

     

    민족 분단의 아픔, 그 반세기의 시간을 뒤로 돌렸던 순간.

     

    [ⓒ=전병헌 블로그]

     

     

     

     

     

     

     

    노벨평화상 수상은 물론, 김 前 대통령은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지도자 였다.

     

    [ⓒ=전병헌 블로그]

     

     

     

     

     

    인동초와 같은 그대의 민주주의를 향한 의지와 푸르르기만 했던 행동하는 양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추모집 발간에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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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블로그]

     

      


     

     

     

    이 책은 판매되는 책은 아닌가봅니다? 저도 보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