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이야기

    전병헌 2009. 9. 22. 16:44

    - 기본료, 가입비, 발신번호표시요금 폐지해야, 과도한 문자요금은 대폭 인하해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간사는 과도한 요금으로 서민생활에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는 휴대전화 요금인하 문제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의(위원장 최시중) 빠른 대책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확실한 요금인하를 촉구하는 전병헌 의원

     

    [ⓒ=전병헌 블로그]

      

    전병헌 간사는 22일 전체회의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을 상대로 "기본적으로 휴대전화요금에 대한 서민들의 부담이 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단말기 보조금 대신 요금을 할인받는 선택요금제, 시외통화료 철폐, 선불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통신요금 7~8% 인하를 추진 중이라 하는데,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과 근거가 불분명한 가입비와 기본요금을 폐지해야한다. 또한 발신번호표시 요금에 대해서도 폐지돼야 한다. 이를 고려하고 있느냐"며 "과중하게 부과되고 있는 휴대전화 가입비와 기본료는 폐지돼야 하고, 30원이 부과되고 있는 문자요금은 대폭 인하돼야 한다"고 질의 했습니다.

     

     

    더불어 "방송통신위원회가 추석을 전해서 정치적으로 휴대전화요금인하를 이용하려하지 말고, 최대한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된 대책을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전 의원님의 견해에 공감한다" 며 "요금인하 정책에 대해 신속히 추진하겠다. 11월중으로 추진해서 시행하겠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동통신요금 인하 추진을 약속을 답하는 최시중 위원장

     

    [ⓒ=전병헌 블로그] 

     

     

     최근 이용추세를 보면 하나의 가정의 평균 2대~3대의 휴대전화에 가입돼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통신사에서 부과하고 있는 기본요금이 1만 3000원 정도라고 봤을때 한 가정에서 한달 동안 전화 한통화를 하지 않아고 4만원의 통신비가 지출되는 것입니다.

     

     

    기본료는 확실히 없어지고, 사용하는만큼 이용료를 납부하는 형태가 돼야 합니다. 통신비 문제에 대해서는 서민생활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부분인만큼, '기본료 폐지, 가입비 폐지,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무료, 문자요금 대폭인하'를 확실하게 요구해서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휴대전화 가입비 폐지, 기본료 폐지, 문자요금 인하, 발신번호표시 무료 등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또한 통신 요금 정책 관련해서 건의하고 싶으신 내용, 이런점은 불합리하다, 독소조항이다, 느끼시는 부분들이 있으시면 댓글, 방명록, 이메일(ggoomfly@gmail.com)으로 거침없이 날려주세요!!

     

     


    좋은 의견인 것은 분명한데 실행이 되느냐가 문제 아닐까요? 생각이야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빨리 빛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그래서 유명세도 한것 타시기도 하시구요
    김종학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유명세보다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09년9월 글인데.. 지금 10년 5월이네요..
    언제쯤 실현될까요..
    이현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음 6월 국회에서도 강하게 요청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던 문제입니다. 다른 어떤 나라도 기본요금을 부과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도대체 기본요금을 어떠한 명목으로 받는건지 기업들의 말을 직접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