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CSI: 國政을 지적해줘!

    전병헌 2009. 10. 12. 12:52

    논란많고, 탈많은 KBS 국정감사. 시작부터 아주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KBS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병순 사장을 상대로 피켓 시위를 했고, 피켓 시위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KBS 기자와 다른 취재 기자의 다툼도 있었습니다.

     

    또한 논란이 일어나자 고흥길 위원장은 경위들로 하여금 피감기관을 비롯한 방청인들의 몸을 수색토록 하는 일까지...

     

    국정감사가 시작도하기 전에 많은 일들을 벌어진 KBS, 방송문화진흥회(MBC), EBS 국감 현장 입니다.

     

     

     

    #. 비정규직 노동자의 절규

     

     

    이병순 사장에게 부당 해고를 항의하는 피켓을 보이고 있다.

     

     

     

     

     

    KBS 직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국감장으로 들어가는 이병순 사장.

     

     

     

     

     

     

    밖에 남겨진 이들은 목소리로 항의를 해야 했다.

     

    "부당해고 불편부당 이병순 사장님, 정부의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춰 아무 이유없이 자른 것 어떻게 하실 겁니까?"

     

     

     

    누구나 약자가 될 수 있다. 그들의 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게 국가기관의 몫이란 것도 유념해야 한다.

     

    [ⓒ=전병헌 블로그]

     

     

     

     

    #. KBS 간부들 회의장 밖으로 나와서 몸수색하고 들어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피켓시위가 있고 난 후,

    국감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KBS 간부들이 우루루 밖으로 나갔다.

     

     

     

     

    왜 나갔나 했더니, 일일이 소지품 검사를 받고 있다.

    고흥길 위원장이 경위들로 하여금 피감기관 간부들과 방청객 전부를 몸 수색토록 한 것.

     

     

     

     

    "주머니에는 뭐가 들었나요? 손을 들어주세요."

     

      

    정신없는 KBS 국정감사 시작.

    김제동 사태에 이어 손석희 교수까지 밀어내려고 하려는 작태에 분노를 금치 않을 없다.

     

    정말 치졸한 정부고 방송이다.

    방송은 어디까지나 방송이고, 그것을 보는 시청자들의 몫이다.

    당신들 뜻때로 말고, 모든걸 시청자에게 맡기고 돌려주길 바란다. 

     

     

    [ⓒ=전병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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