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CSI: 國政을 지적해줘!

    전병헌 2009. 10. 12. 18:20

    미디어법 이슈로 한 달에 두번도 MBC 100분 토론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미디어법이라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손석희 교수의 진행은 날카롭게 섬세했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은 담지 않고, 묵묵히 당당히 진행 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같이 농담도하고, 미소를 짓다가도 100분토론 스튜디오에 들어서 자리에 앉은 손석희 교수는 담담한 표정으로 스스로를 바로 잡았습니다.

     

     

    국민이 가장 신뢰하고 사랑하는 토론프로그램의 진행자인만큼 최대한 스스로를 배제하고 토론 진행자로 임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끝장토론이 펼쳐 질 때는 새벽 2시, 3시까지 강행군하고, 아침 6시에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서는 모습을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다. 국민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KBS, EBS, 방송문화진흥회의 국정감사가 끝나면 바로 MBC로 이동해 업무를 보고 받게 돼 있습니다. 손석희 교수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어떤 정치적 문제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공감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사태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요구할 것입니다.

     

     

    MBC를 비롯한 방송문화진흥회는 이에 확실히 답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인지하고, 변명말고 실체적 답변으로 임하길 바랍니다.

     

     

     

     

    대기실에서는 평안하고 스스럼없이 농담을 주고 받는 손석희 교수.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시작 전에 스스로를 다잡듯이 5분 정도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방송인 손석희, 지식인 손석희 교수는 언제 어디서든 당당히 스스로의 자리에 임했다.

     

     

    이 정권이 손석희 교수에게 '편향'이나 '편중', '정치색'을 입히기에는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항상 당당했음을 기억한다.

     

     

    정관용 사회자가 떠나고 몰락한 KBS 시사토론프로그램을 보면서,

    공명정대하고 당당한 토론 진행자의 모습을 회사에 얽매인 아나운서에 맡기는게 과연 바람직할까?

     

     

    그 어느 누구보다 국민으로부터 믿음을 받고, 사랑받는 진행자를 '외압'에 의해 방출하는 거라면

    결코 용서받지 못할거란 점을 유념하기를 바란다.

     

     

    [ⓒ=전병헌 블로그]

     






    아니 이건 뭐 아예 한나라당 사람들을 다 방송국 사장이랑 직원으로 앉히던지 해도해도 너무하네요ㅠㅠ
    손석희 교수님만은 안되요!!ㅠㅠㅠ
    존경하는 전병헌 의원님, 언론 자유 위해서 힘내서 싸워주세요!!ㅠㅠ
    휴... 손석희씨가 안내려왔음 좋겠네요...
    않왜요~~~ 손석희교수만은...지켜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