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발따라

    전병헌 2009. 10. 14. 15:39

    [제1회 노량진 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 2009년 10월 11일] 


     

     

    하늘이 무척 푸르른 일요일, 노량진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만국기가 휘날렸습니다.

     

    1948년 광복과 함께 개교된 학교임에도 아직 동문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없었던, 노량진 초등학교의 첫 동문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많은 동문이 원했던 자리였던만큼 그 의미를 축하하고, 앞으로 더 큰 대회로, 지역의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 참석해서 인사를 나눴습니다.

     

     

     

     

     

    10월의 푸른 하늘에 펄럭이는 만국기가 어린시절을 연상케 합니다.

     

    이번 노량진초등학교 동문체육대회는 첫 만남인 만큼

    어린시절을 떠올리게끔 가을운동회를 테마로 삼았다고 합니다.

     

     

     

    동문들과 인사하는 전병헌 의원

     

     

     

    어... 이분은? "헉.."

     

     

     

     

    1회동문이신 양규환 선생님, 전병헌 의원은 두손을 꼭잡았다.

     

    기념촬영을 부탁드렸더니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신 1회 선배님!!

     

     

     

    상품,,. LCDTV에 시선 고정@_@

     

     

     

    개회를 위해 줄을 서는 동문들,.,

    간혹 옛모습을 떠올리며 '앞으로 나란히'도 해보고..

     

     

     

     

     

    대회기 입장!! 우승팀이 1년 간 보관하는 깃발!

     

     

     

     

    대회를 알리는 개회사와 축포!!

     

     

     

    "좋다. 박수~~"

     

     

     

     

     

    개회식이 열리는 사이,

    어머님들의 손놀림 속에 맛있는 음식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시절 제일 싫었던 시간(?) 노량진 초등학교 안종인 교장 선생님 말씀!!

     

     

     

     

    "학장시절 라이벌이었던 학교에 와서 축사를 하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

    (전병헌 의원은 강남초등학교(상도동) 졸업생)

     

    "그래도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동문의 열정을 보여주듯 1회 선배님이 참석했다.

    박수를 부탁드린다."

     

     

     

    아까 소개드렸던 1회 동문 선배님. "건강하세요~ 짝짝짝"

     

     

     

     

    컨셉이 가을운동회라서 인지, 종목도 가을운동회랑 같다.

    공굴리기는 뭘까?

     

     

     

    '여고 동창생 3인방'이라고 이름 붙이면 딱 좋겠지만,

    그녀들은 '여초 동창색 3인방'

     

     

     

    선수 선서! 색다르다. 역시 1회다운 모습!!

     

     

     

    흥겨운 가락도 살짝~~.

     

     

     

    단체사진은 기본, 필수 과정.

    "반갑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먹거리도 기본, 돼지가 한마리 통째로 앉았다!?(누웠다!!)

     

     

     

    센스 만점! 단합 만점! 1974년 졸업생모임 노. 칠. 사.

     

     

     

    얼마만에 모인건지, 이제는 날짜를 헤아리기에는 너무 긴 세월이 흘렀다.

     

    '한잔은 기본, 두잔은 예의, 3잔은 추억의 웃음이라."

     

     

     

    푸른하늘 아래 힘차게 뛰었던 그시절 그때의 가을 운동회..

     

    지금은 얼굴에 주름도 있고, 세월에 흔적을 담고 있지만,

    푸른하늘 만국기가 휘날리는 운동장에서 뛰놀던 어린시절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련히 그저 돌아가고 싶은 추억 입니다.

     

     

    [ⓒ=전병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