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CSI: 國政을 지적해줘!

    전병헌 2009. 10. 15. 14:05

    [국정감사 현장]


     

     

     일년 사이 창밖의 풍경이 완전히 바뀐 프레스센터. 10월 25일 오늘은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언론재단, 한국방송광고공사, 신문발전위원회의 국저감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감장소는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입니다. 작년에도 이곳에서 국정감사를 치뤘는데, 1년사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창문 바깥풍경이 말입니다. 광화문 광장이 문을 열고, 이순신 장군의 동상과 세종대왕의 동상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고층이다 보니 멀리 청와대까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두분의 위인들이 나란히 모습을보이고 있다.

     

     

     

    멀리 청와대의 모습도 보인다.

     

    [ⓒ=전병헌 블로그]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들이 일자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청와대를 들어가는 길목을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이 나란히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향 설정도 왜 모두 동일한 방향을 바라볼까 했더니, 그러한 이유가 일정 작용한거 같습니다

     

    혹시 누군가가 광화문 거리를 만들고, 두 분의 동상을 세우라고 조언한거는 아니겠지요? 아닐꺼라 믿습니다.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바라본 광화문 광장은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이 청와대를 지키는 모습이다.

     

    광화문 거리의 모양도 '참' 오묘하다.

     

     

    [ⓒ=전병헌 블로그]

     

     


     

    세상에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청와대의 사람들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고, 의원님도 소신을 갖고 살아가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절충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역사와 자신의 양심에 비춰서 각자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의원님은 그렇게 부끄럽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부끄럼을 타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그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장대한 역사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부끄럽지 않게 해야 하는데.. 아마.. 옆에 진실한 친구가 없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다 일본사람들이라.. 일본사람들은 절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참여를 않한다죠. ^^.. 열심해,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 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