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CSI: 國政을 지적해줘!

    전병헌 2009. 10. 23. 12:54

    법정 기한 20일, 10월 5일 시작된 2009년 국정감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법정기한으로는 25일까지이지만, 25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23일인 오늘 13개 상임위가 마지막 확인국감을 치릅니다.

     

    13개 상임위가 국정감사를 국회의사당에서 치르다보니, 국감 시작 시간인 10시를 전후에서 의사당은 공무원들로 꽉 찼습니다. 날씨는 개운치 못하게 찌뿌둥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경우는 최시중 위원장이 대통령 수행차 동남아 순방에 나서면서 28일 수요일에 상임위를 열게됩니다. 따라서 아직 끝나도, 끝난게 아닌 상황이기는 합니다.

     

    흐릿흐릿한 23일, 국정감사 막바지의 풍경을 살짝 담아봤습니다.

     

     

     

     

    의사당 면회실, 출입증을 받기위해 긴 줄이 만들어 졌다.

     

    9시 45분.

     

     

     

    엘리베이터에도 사람들이 가득하다.

     

    9시 50분.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제청 산하기관 확인국감에 나서는 문방위.

    22일 있었던 논쟁으로 논란은 있었지만, 왠지 차분한 분위기에 국감을 시작하고 있다.

     

    10시 10분.

     

     

     

    국감을 위해 밤을 세워온 보좌진들..

    피곤함을 쫒는 분도 계시고, 옆에서 승리의 V를 지어주시는 분도 계시다.

     

    다들 완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0시 25분.

     

     

     

     

     

    차분한 회의장 밖으로는 공무원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저 반대편에도 모두 공무원들..

     

    10시 50분.

     

     

     

     

    로텐더 홀에서 바라 본 내부 모습. 층층마다 사람들이 가득하단걸 알려준다.

     

    11시 10분.

     

     

     

     

    의사당 밖 벽에는 담쟁이 덩굴의 잎새가 가을이 깊어감을 알려준다.

    국감 시작할때만해도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는데, 20일 사이에 부쩍 쌀쌀해졌다.

     

    11시 25분.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정도 멋있게 잘치러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전병헌 블로그]

     





    27일 산행에 동참하셨으면 했는데~~~
    28일에 국감이 마무리 되신다니~아쉽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도촉법 일부개정안 중 고밀복합형의 발상은 기가막힌 묘수였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