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즐겨찾기

    전병헌 2009. 12. 10. 11:53

    이명박 정부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려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법률을 모두 무시하고,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고 4대강사업하는 대통령, 통장 계좌추적권 즉 검찰 역할까지 하겠다는 권익위원회의 이재오 위원장, 헌법재판소 판결과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재논의 나몰라라'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까지.. 이외에도 참 많습니다.

     

    박계동 국회사무총장은 국회 의원회관을 '순시'하시다, 한마디 하셨다고 합니다. "복도에 있는 손님 응대용 테이블을 치워라!" 보기 않좋으셨나 봅니다. "치우라!" 명하셨답니다.

     

     

    테이블 수거 경고장을 보낸 국회사무처 [ⓒ=전병헌 블로그]

     

     

    국회의사당 왼쪽에 자리잡고 있는 국회의원회관은 299명 국회의원이 집무실이 있는 건물입니다.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돼 있습니다.

     

     

    방문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사무실이 비교적 좁습니다. 넓은 편이 아니고, 지저분 합니다.

     

     

    많게는 8~10명에서 적게는 4~5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넓지 않고, 각종 서류와 자료 등으로 지저분하기 때문에 의원실을 찾아오는 여러 손님들, 정부관계자들이 오면 응접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원실에서는 복도에 테이블을 내놓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무실이 좁은 것도 그렇지만, 정신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각 의원실마다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테이블을 내놓은 경우가 많다. [ⓒ=전병헌 블로그]

     

     

    그런데 우리 박계동 사무총장, 무려 국회의원의 역할을 보조하도록 만들어진 국회사무처 총장께서 "보기 않좋다고 치우라!" 하셨답니다.

     

    11일까지 치우지 않으면 일괄 수거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모두 압수 하겠다고 합니다.

     

    말이됩니까? 박계동 사무총장이 취임하고나서 막무가내로 일을 처리하고, 미디어법 정국에서는 위법-권한 남용을 일삼더니, 이제는 국회의원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국회사무처의 근거가 되는 '국회법'

    제21조(국회사무처) ①국회의 입법·예산결산심사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국회에 사무처를 둔다.

    법조항 어디에도 '국회의원에 대한 관리 감독의 권한이 없음을 기억하십시오.

     

     

     

    박계동 사무총장 집무실은 아주 넓어서 밖에 테이블을 안내놓아도, 빨간 양탄자까지 깔려 있어서 그런가요?

    의원실을 찾아오는 민원인들을 비롯한 손님들과 정부 공무원들 밖에서 세워놔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어디 한 번, 미디어법 정국에서 야당 국회의원과 보좌진 출입을 막아서고, 무력으로 끌어낸것처럼 일괄 수거 해 보십시오.

     

     

     

    친히 양탄자가 깔려있는 국회사무총장 비서실 앞 복도,

    안쪽으로 응접 테이블과 쇼파도 보인다.

     

     

    넓다. 의원실 3배는 돼 보인다.

     

     

     

    넓디 넓은 집무실에 계셔서 그런가요?

    손님들이 서있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치우라!" 훈시 하신 것. 철회 하십시오.

    [ⓒ=전병헌 블로그]

     

     


     

    계동 형님ㅋㅋㅋ 님하 좀 짱인 듯.
    치우라~~ㅋㅋㅋㅋㅋㅋㅋ
    개똥아 참으로 여러가지 한다,,,,욕많이 들어먹으니 벽에 똥칠 할때까지 살겠구나~~~
    적당히해라 이넘의나라는 다 자기가 왕이여 ㅋㅋㅋ 뭐좀 된다 싶으면 아주 칼자루를막 휘두름.ㅠ
    병진 같은 자슥 국회는 개또이 꺼가 아니고 의원들 꺼여 의원이 있기 때문에 사무총장이 있잖여 몰랐어 몰랐으면 공책과 연필 사와 아르켜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