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블로그's think

    전병헌 2009. 12. 10. 22:07

    ㅇ평소 존경하고, 즐겨찾는 최병성 목사님 블로그에서 청계천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한 진실을 접했습니다. (※숨겨진 청계천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최 목사님의 포스팅처럼 청계천이 조성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ㅇ당초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시작됐지만, '임기 내' 즉,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치적을 위해 졸속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문제들 입니다. 문화재를 파괴하고 자연하천이 아니라 인공하천, 인위적 콘코리트 구조물이 됐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ㅇ방치된 문화재에 대해서는 11일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문화재청에 질의를 하는 방향으로 대책 세우고,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ㅇ최 목사님이 조성과정의 문제점을 상세히 적어주셨기에 그럼 이후에 운영과정에는 문제가 없느냐? 있습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관해 놓은 것이 있어 이를 기반으로 운영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ㅇ최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4대강사업의 정확한 표본으로 '청계천'을 봐야 합니다. 단순히 콘코리트로 눈가림 해놓은 것. '콘코리트 어항'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4대강사업은 어떨까요? 적어도 청계천보다 얼마나 많은 관리비가 소요될지 예측이 불가능한 정도 입니다.

     

     

     

     

     

     

    ㅇ2009년 국정감사에서 국토해양위 소속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의 헤드라인 입니다.

     

     

    ㅇ2006년 2826만 명이 방문했던 청계천은 2008년 1376만 명으로 절반 이하로 감소 했습니다. 더욱이 청계천의 경우에는 단순 방문객이나, 직장인의 출-퇴근로로 이용되는 비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관리 비용도 대폭 늘어나고 있습니다.

     

     

     

    ㅇ법정 공방 중인 "물값전쟁"에서도 1심에서 패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게되면 연간 17억 1445만 원의 순수 "물 값"을 지불 해야 합니다. 순수 자연하천이 아니라 인위적, 인공 어항을 만들어 놓은 결과 입니다.

     

     

    ㅇ그러면 청계천을 유지하는데 1년에 얼마의 돈이 들어가고, 실제로 '청계천'이 관광지로서의 효과성을 보였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 역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로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보도자료로 낸 것들 입니다. 일단 소송 중인 물값은 빠져있습니다.

     

     

     

     

     

    ㅇ이용자 변화의 세부적 수치 입니다. 서울 및 수도권 시민, 지방 관광객, 외국 관광객 할 것 없이 가리지 않고, 50% 이상 감소 했습니다.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청계천은 전국에 단 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찾아갈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는 증빙 자료 입니다.

     

     

     

     

    ㅇ위의 표는 복원 후, 서울시에서 청계천 상인 무려 500명을 1대1 면접으로 조사한 결과 입니다. ARS 여론 조사도 아니고, 1대1 면접설문 조사에서 500명이나 되는 표본은 흔하지도 않는 대단한 숫자 입니다. 따라서 위의 결과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입니다. 

     

     

    ㅇ매출이 감소 했습니다. 매출이 늘었다고 답한 사람이 딱 15명이란 겁니다. 무려 5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을 했는데, 단 15명 만이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아무런 산업적 효과가 없었다는 겁니다. '청계천'을 그냥 돈 쓰는 지역 축제만도 못합니다. 지역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으니 말입니다.

     

     

    ㅇ경제적 효과가 제로 입니다. 아니 도리어 지역경제 기여 측면만 보면 '청계천'을 완전히 실패한 사업니다.

     

     

     

     

     

    ㅇ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것은 - 인데, 관리비용은 연간 70억 원, 작년에는 77억 원이 소요 됐습니다. 물값 전쟁에서 패해서 연간 17억원의 물값을 내야 한다치면 연간 소요 비용이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겁니다.

     

     

    ㅇ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경제적효과? 비용의 효율성? 다 꽝입니다. 연간 100억원이 들어가는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마이너스 입니다.

     

     

     

     

     

     

    ㅇ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제2의 청계천을 두려워해서 4대강을 반대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 말이 맞습니다. 제2의 청계천이 될 것이 뻔합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ㅇ청계천은 성공된 신화가 아니라 '눈 앞의 신기루'에 불과 합니다. 시멘트가 만들어낸 '신기루'일 뿐 입니다. 그 신기루를 유지하기 위해서 국민 세금은 무한정 투입되고 있습니다.

     

     

     

    ㅇ그것이 두렵습니다. 4대강사업, 그 어마어마한 '눈 앞의 신기루'에 우리 국민의 세금이 얼마나 들어가야 할지 생각하면 두렵고, 소름이 끼칩니다.

     

     

     

    ㅇ건설에 들어가는 22조 2000억원은 어찌보면 우스워 보입니다.

     

     

     

    ㅇ4대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매년 얼마나 써야 할까요?

     

     

     

    ㅇ관광효과요?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인위적 인공 구조물에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무엇인가가 없습니다. 감동이 없는 관광지는 한 번 소문에 들르고 마는 곳이 됩니다. 지역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100이면 9~80은 제주도를 이야기 합니다. 천혜의 자연풍경이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ㅇ한나라당 의원이 말하는 청계천의 진실. 청계천은 사업성 제로!" "세금먹는 하마!" "시멘트가 만들어준 신기루!" 라는 것 입니다.

      

     

     

     

     

    적어도 저는 이곳에 시멘트를 발라 신기루를 만드는 것에 절대 반대 합니다.

     

     

    옛날 유물이면 다 문화재요 ?
    이태리처럼 경제에 도움이 되는것도 아닌데 한마디로 쓰잘데기 없는 돌멩이들 아니요
    청계천 유지관리비라고 해도 외국으로 달러가 유출되는것도 아니고 국내에서 돌고 도는 돈이니 문제될것 없고 작으나마 고용효과도 있지않남?
    그전에 고가도로가 있어 지나갈때마다 답답했던 청계천일대가 넓어져서 얼마나 좋소
    복잡한 서울에서 청계천을 지나면서 서울시민들이 느끼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가치도 생각해보시요
    좌우지간 흉물같던 고가다리를 없앤건 정말 잘한 겁니다
    청계천아 말해다오 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청계천을 복개한 것은 시민단체가 오랫동안 추진해온 사업입니다.
    그 사업에 대해서 저 역시 잘한 일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위의 글에서도 말했습니다만, 이명박 시장(당시)이 자신의 치적으로 청계천을 가져가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했다는게 지금의 사단을 만든 겁니다.

    무조건 밀어붙이는 바람에 문화재 복원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자연적으로 물이 흐르는 자연천으로 만들었다면 관리비용도 훨씬 줄었을 겁니다. 처음에 공사를 할 때 제대로 했었다면 자연 그대로의 청계천,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 다시 찾고 싶은 청계천이 됐을 겁니다.

    4대강사업 이렇게 법 무시해 가면서, 문화재지표조사 엉망으로하고, 무조건 밀어붙이면 재앙이 될 겁니다.
    전병헌 의원님. 하나만 물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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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무엇을 했는지...딱 한가지만 말해 보세요.

    무조건 딴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 민주당 및 야당의원들 너무 보기 좋지 않아요.
    청계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도 하나만 묻겠습니다. 청계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민주당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야당이 어떤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고자 하신 적 있습니까?
    왜 반대하는지,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려 하신 적 있습니까?

    민주당과 야당이 300조원의 2010년 예산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까?
    300조원 중에 290조원은 인정하고, 국민을 위해 잘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초법적으로 국민의견 무시하고 무자비하게 밀어붙이는 4대강사업에 대해서 반대하는 겁니다.

    4대강 사업을 제외한 모든 예산 심의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제대로 심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건 복지 예산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증액한 것들 아시고자하면 우리가 노력하는 것도 쉽게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청계님 한마디의 질문으로 모든것을 매도 될만큼 막무가내로 뭔가 떼를 쓰고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난 당신이 대한민국에 왜 살고 있는지 궁금하오.
    민주당이 당신을 위해서 해준것이 없을지는 몰라도
    적어도 당신같은 인간에게 그런 유치한 질문을 받을정도로
    지금의 딴나라당처럼 국민을 무시하고 막나가지는 않았소!

    민주당이 뭐 했는지 그렇게 궁금하면 이렇게 쓸때없이 댓글질 하지말고
    누리꾼에게 공개적으로 물어보던지 누리질을 해서 알아보던지 궁금해서 당장 미칠것
    같으면 네이버에 물어보슈 !!!
    야 닭쳐
    도촉법 일부개정안 국회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개발 사업을 공공이 주도하겠다며 위헌적 요소가 분명한 공공관리재도를
    선거전에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발상을 국회에서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청계천 정말 말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을 국민들 태반이 모른다는 게 문제지요

    좀 크게 부각시키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떻게든 좀 막아 보세요 구경만 해야 됩니까?

    행동을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딴당에서 막 나갈때 민당에서 기회를 확 잡아 주세요

    너무 많은 것들이 가슴을 답답하게 합니다 더욱 거칠게 밀어 부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발 이 기회들을 놓치지 마시고 민당님들 힘을 더 내세요 막무가내로 막아 주세요 제발!!!

    지난 정권 때 홍준표님(항상 딴분들도 마찬가지지요 0방송에 나와서 말도 안돼는 아전인수 논리로 떠드는 거 안들어보셨나요?

    지금이 바로 과장도 좋고 아전인수도 좋고 억지논리도 좋으니 제발좀 발목 좀 확실히 잡아 주세요

    이렇게 정부와 ?딴당에서 기회를 무지막지로 제공하는 데 왜 민당 더 큰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겁니까?

    무조건 때려 잡아 주세요 부_탁이에요 힘없이 맘만 답답한 평범한 주부가 한말씀 올림다
    상식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주신대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류 지천부터 만들었어야
    우수도도 학실히 만들고
    그래도 모자라면 전기로 물을 끌어와야 ㅋㅋㅋ
    1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명박정부가 말하는 4대강사업의 수질개선 문제에 있어서도 핵심은 '지류', '지천'의 수질개선입니다. 그러나 4대강사업으로 인해 지류하천에 대한 수질정비사업 예산은 줄어든 아이러니.
    땅박이가 그토록 침이 마르게 칭찬한 두바이‥보다 더한 거죠. 당시 메이저신문들은 문화재가 출토되어 훼손되고 파손되는 것도 보도도 안했죠. 문화재를 사랑하는 원로들이 나서려다가 제지당하고 힘없는 작은 찌라시의 언론사에서만 다루다가 그 마저도 나중엔 보도를 접었죠. LED인가 RED인가 청계천사업당시 비리도 꽤 많았다고
    근데요, 땅박이가 하는 건 왜 전부 턴키식 발주일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무엇보다 중소건설사들이 반대하고..청계천사업도 턴키식으로 해서 각종 비리 논란이 있었다고.. 왜 땅박이는 턴키를 고집하는가는 시공기간을 단축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떨어지는 콩고물이 좀 커야하기 때문에... 토건업계에 근무하는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턴키하면 현장소장이고 발주처고 리베이트가 훨씬 더 커진다고...
    리베이트가 턴키로 하면 더 수월하게 쳐 먹을 수 있다는군요. 아마 청계천하면서도 리베이트 슝슝..날라다녔을 겁니다
    근데요.. 댓글보니 한나당 알바 개씨보랄 새리들도 조직적으로 많이 쳐 오는군요. 뭐 일일리 답변을 하고 그래유..걍 나경원 스타일대로 삭제해버리구 말죠.. 나경원은 그냥 맘에 안드는 댓글 삭제처리하드만유.. 그런 개씨보랄뇬하고 같이 마빡맞대고 하는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ㅋㅋ
    청계천비리를 낱낱히 밝히려면 차기 서울시장을 잘 뽑아야하는데
    어째 그래도 그런 작자들이 이어받아서 전시행정에 세입자 대낮에
    불태워죽이는 참변을 만들어서라도 뉴타운 개발에 혈안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도심공화국 개날건당 오세훈이 정말 나라가 나날이 걱정스럽다
    제발좀 누가 철퇴로 내려처버렷으면 합니다
    바른세상 썩어버린 정권들을 단두대에 올려서라도
    나라의 근간을 이제 바로잡읍시다 얼마나 더 속아야 정신차리고
    제대로 선거를 할련지..이 매국노보다도 더 악질 말종 떨거지당들
    이것들을 모조리 참수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합시다
    교만한정권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청계천비리를 밝히기위한 차기 서울시장이라면, 조만간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 서울 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