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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09. 12. 20. 08:32

    "난데없이 튀어나오고, 전방위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신뢰받는 시사 잡지 '시사in'이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2010년 지방선거 1년을 앞두고 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3개월이 지난 지금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린 범야권 후보들은 공히 모두다 MB정권, 한나라당으로부터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유형도 다양합니다.

     

     

     

    시사주간지 '시사in'이 지난 6월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

    오세훈 시장의 가상 상대들이 수난시대를 겪고 있다. ⓒ표,시사in

     

     

    "일단 걸고보자"형

     

    노회찬 대표는 이른바 "떡검명단 공개"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걸렸습니다. 2심에서 무죄 판결. 국회의원이 의정활동 중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밝힌 사실을 명예훼손을 건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언론악법저지를 위한 탐탐바자회에서 '꽃이되어바람이되어' ⓒ전병헌 블로그

     

     

    한명숙 총리. 이번에는 "곽동훈씨 진술"이랍니다. 검찰들 참, 사람 입에만 눈과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증거를 좀 모을생각을 해 보십시오. 결국 한 총리에 대한 것도 노회찬 대표와 똑같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증거자료는 없고, 진술인의 발언은 횡설수설로 가고 있습니다.

     

     

    탐탐바자회에서 '세계각국의 부엉이'를 경매에 내놓은 한명숙 총리. ⓒ전병헌 블로그

     

     

    박원순 고문은 심지어 '국가'로부터 손해배상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행태 입니다.

     

    전형적인 공안검찰의 모습입니다. 일단 유력후보를 걸고 보고 있습니다.

     

     

    민주진형 연대를 위한 토론회에 발제하는 박원순 고문 ⓒ전병헌 블로그

     

     

    "여론재판"형

     

    보수족벌신문을 통한 여론재판 역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 소송이 걸리면 신문이 먼저 재판을 시작합니다. '실체적 진실'에는 관심도 없고, 그냥 자신들이 듣고 싶은 자극적인 멘트만 열심히 '받아'적습니다.

     

    추미애 환노위위원장. "100만실업 대란설"이라는 얼토당토 않는말로 정부, 한날라당, 족벌신문이 연일 여론재판을 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근거없는 낭설'이 되고 말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수족벌신문에게 진보진형 인사는 시시때때로 여론재판의 대상이 되기 일쑤 입니다.

     

     

    "협박"형

     

    방송에서 대놓고 협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홍준표 의원은 '손석희 시선집중'에 출연해서 마치 검사가 피의자 심문을 하듯 손석희 교수에게 맹세를 강압합니다.

     

    마치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양. "국민앞에서 출마하지 않을 것을 절대 맹세"하라고 합니다. 정말 기가차지도 않는 일 입니다. 그래도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후보 였고, 원내대표를 지내신 분이 라디오에 나가서 "서울시장 출마하지 않는다는 맹세를 하라"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시선집중'의 홍준표 의원의 공개적 맹세 협박?

      

     

    백분토론에서 밀어낸것도 모자라는가? ⓒ전병헌 블로그

     

     

    MBC 엄기영사장. 이분은 서울시장 후보는 아니지만, "사표 제출 문제"를 방송장악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춘천시장 출마"를 위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한나라당 정치인이 겁박을 주는 행태 마땅이 지탄 받아야 합니다.

     

     

    박원순 고문이 활동에 나설때면 수구단체들이 몰려듭니다. 그리고는 각종 이유를 들어서 행사에 방해를 놓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형

     

    후보군 중에 한명을 억지로 끼어맞춰 보자면, 현재 국무총리를 하고 있는 정운찬 총리의 이름이 보입니다. 정 총리의 경우를 사례유형으로 놓으면 "영입형"이 되겠습니다.

     

    정 총리에 대한 보도를 보니, 요새는 연일 충청도로 내려가느냐 참 많이 바쁜거 같습니다.

     

     

    영입되서, 열심히 총알을 받고 계신 정운찬 총리, 수난시대다. ⓒ전병헌 블로그

     

     

    이처럼 모든 후보군들이 사실상 유-무형의 압박과 테러로 수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은 상징적 의미이자, 전체선거의 판도를 이끌 수 있는 수장에 해당합니다. 워낙 서울 인구가 많고, 재원이 몰려있다보니 "소통령"이라는 명칭이 붙어도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붙기를 바랍니다. 노회찬, 손석희, 한명숙 등등에 가해지고 있는 정치공작, 정치탄압은 이쯤에서 그만두시기를 바랍니다.

     

     

    찻잔의 소용돌이가 때로는 거대한 태풍이되서 자신에게 되돌아 올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홍준표씨의 질문 기가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석희씨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노망이 들었나 봅니다. 장소구분이 안되는 사적 공격이고 유아적인 떼쓰기행태처럼 보이는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어이가 없죠 그리고 손석희씨는 출마의지가 없다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자신의 미래행보에 황당한 굴레를 씌우려는 작태에 대답할 필요가 있었는지 아쉬운부분입니다. 방송이라 표현을 못했겠지만 강하게 반발했더라도 국민은 이해했을겁니다.
    민주당망국론/BBK가 이명박 씨 소유가 아니라는 말도 농담으로 들리시는 분같군요. 이명박씨가 도곡동에 땅이 있다는 것도 농담으로 들리시지요? 강만수 씨가 고환율 정책을 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도 농담이고. 힘도없는 야당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니 그것도 못막으면 여당 때려치라고 하세요. 능력도 없는 주제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지 말고. 지나가는 개가 해도 한나라당과 이명박보다는 잘 하겠습니다. 정말 한나라당망국론이군요.
    시선집중이 사적인 농담할 자리인지?
    무슨 농담을 '맹세하라'고 하면서 서거하신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지상파 방송에서 언급을 하는지?

    ㅋㅋㅋ 그러면 민주당파국론 당신이 하는 헛소리를 모두 고소해야 당신이 잘못했다는게 되는거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마치 상대방에게 강압하듯 답변을 받아내놓고, 보수수구신문들은 저걸 또 좋다고 받아서 기사화했는데, 농담이고 조크라면 홍의원이 해당 기사들에 대해 수정을 요구해야 한다.

    무슨 언론에 다 "불출마"기사화가 됐는데, 그게 조크냐? 니가더 조크다-_- 알밥 수준하고는..

    나중에 손교수가 출마라도 해봐라, 저 이야기 가지고 조중동이 아마 엄청 비난하고, 한나라당도 거짓말쟁이라고 몰아붙일게 자명한 일인데도 조크냐? 진짜 답안나오는 한나라당 알밥 ㅋㅋㅋ
    현대 사장?ㅋㅋㅋ 무슨 MB가 말아먹은 현대건설어쩔?
    경험, BBK 실체가 MB께 아니라면 김경준에 사기당한건데, 사기당하는 것도 검증된 능력인가?

    후보에 중요한 것은 인물의 도덕성과 정책-공약이다.

    알밥 허접아 ㅋㅋㅋ 그렇게 계산하면 너는 숨쉴자격미달임 ㅋㅋㅋ
    정말 알바하면서 뇌 반쪽은 어디로 차때기 보냈나?

    차라리 다른 알바처럼 욕이나하면

    알바니 그러려니하지

    이건 뭐 진짜 모자라 보이잖아...
    홍준표씨 밥무써요? 식사도 못한 식사준표씨 정신좀 차리세요.
    주어가 없습니다. 주어도 못찻는 주어형준씨 잊을만 하니 또 나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