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ㆍMB악법 告發

    전병헌 2009. 12. 31. 11:58

    2009년 마지막날 아침 7시 20분.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열린 국회의사당 245호실에서는 오직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만을 위한 '2010년 국회 예산결산특위 회의'가 열렸고, 단 3분.

     

     

    3분 9초 만에 292조 8000억 원의 국민 혈세를 자기들 마음대로 사용처를 정해 버렸습니다.

     

    국민 75%가 삭감을 말하고, 축소를 말했던 4대강사업, 대운하로 가는 길의 4대강사업을 그냥 통과시켰습니다.

     

     

    3분 만에.. 3분 9초 만에 300조원의 국민세금을 뚝딱하는 것이 말이되나? ⓒ전병헌 블로그

     

     

    회의장을 마음대로 변경하고, 기습적으로 한나라당 의원총회를 열어놓고, 이명박 대통령이 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박수치는 것이 말이 됩니까?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김형오 의장은 직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안됩니다. 이렇게 그냥 통과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