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블로그's think

    전병헌 2010. 2. 5. 18:00

    이명박 대통령,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 원안대로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20번 공약' 했습니다.

     

    국민들에게 스무번을 자신의 육성으로 확신 찬 약속을 했습니다.

     

     

    임기 2년이 되서 '원안 백지화'를 들고 나왔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국무총리가 아니라 '세종시 총리'로 전락해 있는 실정 입니다.

     

     

     

    대정부질문까지 단식투쟁을 계속한 양승조 의원이 준비한 질의에는 20번의 거짓공약을 말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박근혜 전대표의 표정은 흥미로운 뉴스가 됩니다. 박 전대표를 홍위하는 친박의원들의 표정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언론의 보도 행태는 마치 '세종시 수정안'이 '친이 vs 친박'의 계파 싸움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세종시를 백지화하려는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친이 계파, '박근혜 당대표 시절 합의한 약속'이라며 반발하는 박 전대표와 한나라당 친박 계파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약속하고,

     

    약속하고,,

     

    약속하고,,,

     

    약속하고,,,,

     

    약속하고,,,,,

     

    약속하고,,,,,

     

    약속하고,,,,,,

     

    약속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거짓 약속을 바라보는 박근혜 전대표 '미소'는 무슨 의미?

     

    약속하고,,,,,,,, 

     

    약속하고,,,,,,,,, 스무번을 약속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를 '중상모략' 하고 있다. ⓒ전병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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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는 그릇된 시선이 아닌지, 이슈 메이킹에만 연연한 보도 태도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는 '국토균형발전 vs 수도권과밀발전'이라는 이데올로기의 싸움입니다.

     

     

    지금 같이 서울시 교통혼잡비용만 6조원에 이르는 상황을 계속 이어나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통해 9부 2처 2청의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 또 정부예산 300조원의 사용 결정권을 활용해야 하는 한국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세종시를 통해 분산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 입니다.

     

     

     

    민주당의 입장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그대로 가야하고, 그를 뒷받침해줄 '혁신도시'가 원할하게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방에서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십니다.

     

    "우리 아이도 좋은 직장, 이 사회가 소위 또 흔희 말하는 좋은 직장. 공기업-공공기관에 우리 아이도 취직시키고 싶다. 집에서 출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주십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왜 서울에만 모든 특혜를 다받아야 합니까?" "이 넘치고, 넘친 도시에 앞으로도 계속 넘칠 도시 서울. 과밀화 문제 어떻게 해소할 겁니까?" "왜 서울시민들은 30분 거리를 2시간~3시간을 가야 합니까?"

     

     

     

    원안을 약속했고, 공약했던 모든 고민들.

    "지역민들의 아우성" "서울의 미칠듯한 과밀화" 그 고민들 다 어디갔나? ⓒ전병헌 블로그

     

     

     

    지금 세종시로 가야하는 9부 2처 2청은 사실 대부분 이미 과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를 옮기는 것이고, 서울에서 옮겨가는 것은 2부 2처 입니다.

     

     

    이 대통령의 스무차례 거짓공약과 이를 바라보는 한나라당 약속의 당사자 박근혜 전대표, 동영상을 제작해 질의하는 민주당.

     

     

    이 안에서 언론은 친박과 친이 갈등만 조장하고, 민주당이 외치는 '국토균형발전'의 미래상은 없습니다.

     

     

    거짓공약하는 대통령과 홍위하는 친이 의원들.

     

    이를 바라보는 박근혜 전대표와 친박의원들.

     

    이를 준비하고, 국토균형발전의 꿈을 이야기하는 민주당. ⓒ전병헌 블로그

     

     

    이 대통령의 약속과 이를 바라보면 웃음띄는 박근혜 전대표, 이 모든 것을 만들어 온 것은 우리 미래, 국토균형발전의 꿈, 민주당의 오래된 꿈 입니다.

     

     

    지금 세종시에서는 '일당 3만원에 500명이 동원되는 관제 데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정부는 모든 것을 통제하려하고 있고, 반대 목소리 조차 마치 내부의 적인양 가면을 쓴 갈등을 만들어서 무마시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대응하는 것들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 순간 한 순간 '민주당이 생각하는 미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는 우리가 지켜가야할 첫번째 '미래의 가치' 입니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안 바꾼다
    권력자 된 쥐박이 - 바꾼다 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