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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0. 2. 11. 13:42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오늘 밤까지 10cm 가까운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저녁부터는 기온이 내려가 내린 눈이 빙판길로 돌변할 거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귀성길' 한숨이 들려옵니다.

     

     

    가뜩이나 일요일이 설이라서 연휴도 '달랑' 3일인데. 더 더욱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 활동이 설 연휴 이후로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큰 한숨이 더 해 집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눈이 설날 오른 물가에 더해 한 숨을 크게 하고 있다.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예방으로 우즈벡 국기가 함께 걸려 있다.

     

    눈은 하염없이 내린다.

     

     

     

    우산쓰고 지나가는 사람들.

     

     

    백일홍 가지에도 눈이 쌓였다.

     

     

    아저씨들의 손길이 바쁘다. 눈이 얼어간다. 빙판길이 싫다.

     

     

    봄을 맞이하기 위해 꽃 눈을 틔운 나무 위에도..

     

     

    하얀 눈 꽃이 피었다. 아직 봄은 좀 많이 남았나 보다.

     

    설 연휴 귀성길이 걱정이다. ⓒ전병헌 블로그

     

     

    '서민을 입에 달고 사시는 대통령님', '한나라당 의원님'들 '귀성길 걱정하는 한숨 들리십니까?'

     

     

     

    민주당을 대표해 박은수 의원은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명절연휴 4일 보장법을 조속하게 처리하길 바란다"고 제안했습니다. 사실상의 당론 입니다.

     

     

     

    민주당이 제안한 '명절4일 연휴 보장법', 정부가 추진하겠다고 하더니.. 오리무중이다. ⓒ전병헌 블로그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재계의 눈치와 경제관료의 반대에 부딪혀 '처리 의사'가 묘연해 졌습니다.

     

     

    "명절 4일 연휴 보장법"을 조속하게 처리하기 바랍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의원님 퇴근하실때 눈길조심하세요 그리고 올해 좋은일 있길 바람니다
    우즈벡은 듣보잡까진 아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