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발따라

    전병헌 2010. 2. 24. 12:54

    "모든 시민은 기자다!"

     

     

    20세기를 맞아 19세기 한국적 신문 문화와 결별을 선언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Ohmynews). 지난 22일 오마이뉴스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재밌는 것은 기념행사라고 하기보다는, 기념 인사 '생중계' 이벤트를 했습니다.

     

    초대된 것은 시민기자를 비롯한 오마이뉴스 가족과 '오마이뉴스 독자들에게' 생중계 축하 인사를 하러온 다양한 사회 인사들 뿐 이었습니다.

     

    흔희 10주년 행사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음식이나 꽃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그곳에는 화려하고 찬란한 미래의 '시민 기자'들의 꿈이 있었습니다.

     

     

     

    오연호 기자가 소개하는 10년의 오마이뉴스. 미소가 저절로~ 들게하는 역사의 이야기..

     

     

    뉴스게릴라!! 앞으로도 한국 언론의 게릴라가 되기를..

     

     

    이때 이거는 말이죠. 사진은 역사다!

     

     

    티 타임도 "생중계"를 하는 무서운 '오마이뉴스' ⓒ전병헌 블로그

     

     

     

    어느 누구도 "도대체 인터넷 전문 신문이 뭐야?"라고 말하던 꼭 10년 전 출발한 오마이뉴스, 사주의 '시선 폭'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기존 신문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직업 기자와 시민 기자의 뉴스가 공존하는 형식의 파괴는 언론의 미래를 향한 길이 었음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함께 축하 인사를 갔었던 정세균 대표의 말처럼 "오마이뉴스의 기사는 우리에게 아주 뼈 아픈 기사가 많다. 민주당에게 더 아픈 기사들이 많다. 그럼에도 그것은 언론이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본래의 임무에 아주 충실한 것이 아닌가 한다. 민주당을 좀 이뻐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지금 처럼 잘못한 것은 비판해주고, 잘한 것은 칭찬도 좀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0주년 축하 기념 박수를 보낸이 들도,

     

     

    축하 인사를 보내는 이도,

     

     

    인사를 듣는 이도 모두 기자다! ⓒ전병헌 블로그

     

     

     

    진정한 민주주의로 가는 길, 모든 시민이 잘못된 일에는 비판적 시각으로, 따뜻한 함께 세상을 바라보고, 때로는 박수를 보낼 수 힘!! 2000년 2월 22일 탄생한 오마이뉴스, 2020년 2월 22일(오래전 만화 2020 원더키디를 언상케하는) 20주년에는 한 걸음 더 인터넷 언론 민주주의에 다가 서 꽃을 피어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때론 미소가 나는 옛 이야기,

     

     

    오마이뉴스의 대표이사 오연호 기자가 말하는 10년의 역사.

      

     

    오마이뉴스 10년, 그곳에 대한민국 언론의 미래가 있었다. ⓒ전병헌 블로그

     

     

    오마이뉴스와 함께 Daum View에서 추구하는 시사블로그의 세상도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되는 길이라 생각 합니다.

     

     

    꿈이있기는 있었겠죠.
    모든시민이 할 소리를 할 수 있는 소통과 신문고의 역할.
    잠깐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시민기자들의 컨텐츠를 알량한 2,000원으로 치부해 버리면서 "제도언론"으로 대접받기를 원한
    추한 꿈도 있었지요.
    아주 구역질나는 오마이좃. 시민이 기자??ㅋㅋ 모든시민이아니라 좌빨1명이 내는 깡통소리. 천안함이 터져 수십명이 죽어나갔는데 안타까움보다 열렬하게 북을 감싸더군 피로폭파, 파도 폭파라며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짓거리다 원인드러나니 아예 천안함 기사를 안내보내더군. 니들 신문사가 북이 스폰서라는건 동네 개들도 다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