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s 현장의소리

    전병헌 2010. 2. 26. 18:10

    김연아에 모든 국민이 환호 했다. 전세계가 감동했다.

     

     

    정말 단 하나의 오차도 없는 기술이었고,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는 음반 위의 예술로 다시 태어 났다. 

     

     

    정말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연기였다. 세계의 레젠드가 됐다. ⓒ사진, SBS

     

    그러나 그 감동 뒤에 숨은 이명박 정부의 이 비열하고, 치졸한 방송장악의 음모는 필시 분쇄가 되어야 한다.

     

     

    2008년 8월 한국대표팀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야구 대표팀이 감동적인 금메달을 따는 등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그 뒤에서 이명박 정부는 KBS 사장을 불법적으로 몰아내고, 정권의 나팔수 방송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벤쿠버 올림픽, 김연아의 뒤에 숨은 참 치졸하고 몰상식한 택일이다.

     

     

    MBC를 빼앗아 가려 한다.

    누구의 MBC도 아니다.

     

    1987년 아스팔트의 뜨거운 민주화 열기로 국가로부터 국민이 가져온 MBC다.

     

      

     

    그러나 그녀 뒤에 숨은 더러운 MBC장악 시도는 통탄스럽고, 개탄스럽다. 시민들이 모였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것임을. 이명박 정부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가? ⓒ전병헌 블로그

     

     

    1980년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언론통폐합 과정에서 MBC의 대주주는 KBS가 됐었다. 그러나 6.10민주화항쟁의 결과로 우리는 MBC를 보호 할 수 있는 방송문화진흥회를 설립한 것이다.

     

     

    그런데 이 더럽고 치졸한 이명박 정부는 방송문화진흥회를 국민으로부터 강탈하고, MBC를 직할통치에 나섰다. 20년 동안 MBC 독립성을 보호해 왔던 방송문화진흥회는 권력의 주구가 되어 MBC 독립성에 칼을 꽂고 있다.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MBC청문회 한나라당이 받아드릴 때까지 집요하고 철저하게 촉구할 것"

    "MBC에 부당한 공권력을 투입할 때에는 민주당 차원의 5분대기조가 출동할 것"

     

     

    KBS의 새로운 노조 엄경철 위원장, 전국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한국기자협회 우장균 회장.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내려보낸 낙하산과 저항하는 아픔을 가진 이들이다. 우장균 기자는 YTN 해직기자다.

    ⓒ전병헌 블로그

     

     

     

    전국에서 모인 모든 MBC 노조원들이 뭉쳤다.

     

    전국언론노조는 물론, 새로 태어난 KBS 노조 엄경철 위원장도 MBC를 부탁했다. "베이징에 장악됐던 KBS, 그 뒤에서 KBS 구성원들이 겪었던 아픔"등을 토로했다.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 감동, 세계의 피겨 여왕 김연아의 뒤에 숨은 더러운 음모 당장 거둬라. 무엇이 그리 떳떳하지 못하여 항상 스포츠 이벤트 뒤에 숨는가?

     

     

    국민이 신뢰하는 방송 1위, MBC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신임 사정으로 내정됐다는 김재철 사장 선임을 당장 철회하라!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은 당장사퇴하라!

     

     

    1987년 민주화를 통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국민의 MBC.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

     

     

    전국 모든 지역의 MBC가 모였다. MBC의 정신이 모였다. MBC정신은 1987년 민주화의 정신이다.

    ⓒ전병헌 블로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MBC청문회를 당장 합의하길 바란다.  

     

     

    정말 막나갑니다. 썰물이 급하면 밀물도 급한 법이지요.
    어쩌자고 자꾸 뒤로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마루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주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어쩌자고 이러는지, 도를 이미 오래전에 넘어섰는데 무도한 저들의 욕망은 멈출생각을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