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즐겨찾기

    전병헌 2010. 4. 8. 10:57

    '춘래불사춘'으로 힘겹게 하더니, 이제야 봄의 기운이 윤중로를 찾아 왔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지금쯤 윤중로에는 사람으로 가득할 텐데, 올해는 봄이 좀 늦게 찾아와서 그런지, 아직은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축제는 어제 부터 시작이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봄의 생기는 여름의 더위처럼 빨라서, 요번 주말이면 윤중로가 화사해 질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윤중로를 거닐어도 좋지 아니하지 않을까요?

     

    요셔서는 국회의사당도 들러서,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사회' 이야기도 많이 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봄이 움트는 윤중로와 국회의 모습을 살짝 담아봤습니다.

     

     

    파천교를 건너기 전, 시원스래 달리는 자동차와 노랗고, 연두빛이 봄이 움트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길따라 개나리는 만발.

     

    혼자 먼저 나와있는 벚꽃도. 한명의 아이.

     

    윤중로 왼쪽 초입.

     

    가지 마다, 봉우리가 맺혀 있다.

     

    아침의 기운이 신선하게 다가 온다. 왼쪽 노란 개나리도 좋다.

     

    현재 윤중로 벚꽃의 상황.

     

    가족과 함께 오세요. 지금도 보기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화사한 맛은 없지만, 신선함이 있죠.

     

    국회 안에도 노란 꽃은 만발. 

     

    하늘도 파랗고.

     

    햇살도 괜찮습니다. 윤중로 오시는 길에 국회도 꼭 한바퀴 돌아보세요.

     

     

    목련이죠? 그 때쯤이면 목련도 만발할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기념촬영도 찰칵!! 주말에는 여의도로 오세요! ⓒ전병헌 블로그

     

    윤중로에 찾아온 움트는 봄기운처럼, 국회 의사당 안에도, 청와대에도, 봄의 정치가 움트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