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즐겨찾기

    전병헌 2010. 4. 17. 10:32

    밤이 만들어낸 윤중로의 운치는 '빛과 어둠의 만남'에 있습니다.

     

    어둠이 내린 벚꽃 위로 빛이 만들어낸 색을 새로이 덧칠하니, 낮의 벚꽃과는 다른 운치를 줍니다.

     

    아래에서 위로 쏘아진 빛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벚꽃의 맛도 새롭습니다.

     

     

    여의도 봄꽃 축제가 만발한 윤중로 밤 풍경의 새로운 재미, 이제 사진도 빛을 따라서 아래에서 위로 찍어보세요. 벚꽃을 찍으라는 것은 아니고, 인물사진을 '오색 벚꽃'을 배경으로 찍어보시라 하는 말씀.

     

    아래에서 위로 쏘아진 조명따라 아래에서 위로 인물 사진을 찍으면 플래쉬는 꺼두셔도 좋습니다.

     

    어둠과 빛이 만들어낸 밤의 윤중로 오색벚꽃. 부족하지만 렌즈에 살짝 담아 봤습니다.

     

     

    어둠따라 빛따라.. 윤중로 밤의 벚꽃은 '오색찬란' ⓒ전병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