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이야기

    전병헌 2010. 4. 21. 21:03

    MB방송장악 일선에 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MBC상대로 타깃 심의 의혹

     

    -2009년~현재(3월말 기준), MBC 자체심의 건수 KBS대비 212%, SBS 대비 272% 많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정부 입맛에 맞지 않는 방송에 대해 조자룡 헌칼처럼 심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민주당 간사 전병헌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촛불정국이 지난 2009년 부터 현재(10년 3월기준)까지 MBC는 동일 지상파 KBS, SBS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자체 심의'를 받은 것으로 들어났다.

     

     전병헌 의원은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망각한 방송통신심의윈회가 특정 방송사를 상대로 한 타킷 심의를 하는 등 ‘자율 심의’라는 무기를 조자룡 헌칼처럼 휘두르고 있다”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행태를 비판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0년 현재(3월말 기준)까지 자체인지에 의한 심의 착수 현황에서 MBC가 68회로 KBS 32회, SBS 25회보다 각기 212%, 272%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 2010년(3월말기준) 현황

                                                                                                                                  (단위: 건)

    방송사

    민원

    (단체에 의한 민원)

    자체인지

    (언론보도, 모니터링)

    KBS

    46(6)

    32

    78

    MBC

    65(15)

    68

    133

    SBS

    35(6)

    25

    60

    EBS

    3(0)

    2

    5

    총 계

    149

    127

    276

                                                                         *제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MBC가 KBS, SBS보다 두배로 문제가 많다고? 정부 정책 비판이 많겠지! ⓒ전병헌 블로그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제출한 민원 제기 현황에 따르면 동일기간(09~현재) MBC는 이러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표적 심의 뿐 아니라 총 3개의 보수성향단체로부터 ‘PD수첩’을 중심으로 13회 민원을 집중적으로 제기 받았다. KBS와 SBS의 각기 6회에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또한 지난 2008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에도 MBC는 보수성향단체로부터 10차례 집중적인 심의 민원을 제기된 받은 바 있다.

     

     

    일반적인 시각에서 보자. 국민의 보편적 시각이나 기준으로 볼 때 두 개의 채널을 가지고 있는 KBS와 민영방송인 SBS보다 MBC가 두 배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이명박 정부의 방송장악 시나리오의 일정 역할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MBC를 어떻게 공격해 왔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방송의 공정성을 판단하는 국가 심의 기관이다. 어찌 이리 파렴치하게 MBC 죽이기 선봉에 설 수 있는지 궁금하다.

     

    MBC의 간판 예능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 김미화 씨가 진행하는 MBC시사 라디오프로그램 <세계는 우리는>, 우리 사회 곳곳의 비리를 들춘 <PD수첩> 등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타깃감사의 주 대상이 됐고, 보수단체 민원제기의 중심에 있었다.

     

     

     

    방심위의 타깃 중 하나 <무한도전> 맨날 권고다. 다른 예능보다 <무한도전>이 나쁘다는건가?

     

    <PD수첩>은 아마 또 '보수 단체'에 의해 민원이 제기될 거다. 검사와 스폰서 편이 말이다.

     

    MBC가 무서운 이유. 정부정책에 비판적이기 때문이다. 비판이 무섭나? ⓒ사진, MBC

     

    우리는 한 방송사에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이명박 정부보다 MBC를 신뢰할 수 밖에 없다. MBC, 그들의 공영방송 사수 의지에 커다란 박수를 보낸다.

     

    <무한도전> <시선집중> <PD수첩> <세계는 우리는>... 우리가 MBC를 지켜야 하는 이유들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경고한다. 더 이상 이들에게 '자체 심의'라는 무기를 조자룡 헌칼처럼 휘두르지 않기를 바란다.

     

     

     

    정부가 무서워하는 MBC,

    그 것이 그곳에 모인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밤을 함께 밝히는 이유다. ⓒ전병헌 블로그

     

     

    개 같은 세상, MBC는 지켜야 한다.
    의원님.솔직히 진상조사위원회를 검찰에서 만든다는데..그걸 어떻게 믿습니까? 수사대상인 검사는 당연히 배제가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무슨 방법없습니까?이슈가 된마당에 신속하고 속시원하게 그리고 의혹이 안남게말입니다..쫌~~~민주당은 이번만이라도 적극적으로 좀 나서주시길 촉구합니다..더도말고 덜도말고 노통과 한총리님 처럼만 검새들이 수사받길 촉구합니다..당연히 수사대상은 빠져야 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 어디까지 갈지....! 국민의 심판만 남았군요.

    심판의 날이 빨리오기를...................!
    더러운 세상, 그래도 더러운 곳에 붙어사는 껌 떼어낸 pd수첩 잘했어요.앞으로 당이 개혁을 서두르는 껌들 개혁에 힘을 밀어들이께요.
    6.2선거가 의원님의 힘을 북돋워 줄텐데 ....
    저쪽당에서도 배지달은 더러운 껌들 있는거 같은데
    그껌은 ㅈ 부터 잡아수사하라나.옛날 뜨끔한 생각이 나나봐요.
    더러운 세상 ,옷에 묻은 껌은 휘발유로 녹혀야 되는데 저것들은 무엇으로 닥아네나.
    의원님 ! 노무현 대통령 일주기 추모날이 오고있는데 하늘에서 어떻게 하라고
    말씀좀 했으면 좋을 텐데.
    기다려요. 국민이 심판할거라고.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럼 내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