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論評

    전병헌 2010. 4. 25. 11:53

    [천안함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국민과 함께 깊이 애도 합니다.]

     

     

    ‘정·정·김·손’잡고 MB정부 심판 나서야

    -‘정·정·김·손’잡은 파괴력 야권 연대 못지않을 것-

     

    전병헌(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국회의원)

     

     6.2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명박 정부 집권 한 가운데 치러지는 전국선거인 만큼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의 중간 심판의 장이라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하기에 이명박 정부 2년 반의 실정에 실망하고 지쳐있는 국민들은 야권이 연대하여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독선과 독주에 제동을 걸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다 된 밥 같았던 야권연대가 성사 직전, 경기지사 경선 방식을 뒤엎는 통에 코 빠뜨리고 말았다. 시시비비를 따져보자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과 국참당의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는 현실에서 국참당 창당으로 연대의 방정식이 매우 복잡하게 꼬여 버렸고,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혼란과 헷갈림에 빠져있는 것 같다.

     

     5+4의 합의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 상황에서 민주개혁진영은 차선책으로 하부단위에서의 연대노력을 지속해나갈 수밖에 없게 됐다. 지방선거를 앞 둔 지금 분명한 시대정신은 분열이 아닌 통합이다. 힘을 모으고 연대와 통합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지탄을 면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민주당은 야권연대만이 아니라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과 에너지를 통합시켜 MB정부에 대한 중간심판의 출력을 최대한 높여가야 한다. 1차적으로 당 내부의 친소관계를 따지는 공천을 둘러싼 크고 작은 갈등과 잡음을 깨끗이 해소시켜버리고 모든 에너지를 MB정권 심판에 모아야 한다.

     

     우선 ‘정·정·김·손’잡고 민주당의 대오를 정렬하고 잠재 역량을 총력 가동시켜야 한다.

     

     

     통합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고문은 여전히 일정한 지지세와 특유와 순발력과 돌파력으로 민주당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좋은 자산이다.

     

     재야운동의 상징적 지도자였던 김근태 고문은 도덕성과 윤리적 신선감과 함께 개혁성을 민주당에 공급해주는 자산이다.

     

     어려운 결단을 통해서 지리멸렬한 야권을 특유의 뚝심과 원칙으로 고비마다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해 온 손학규 고문은 민주당의 외연을 넓히는데 역할과 공헌을 해오고 있는 새로운 자산이다.

     

     합리적이고 모나지 않은 성품으로 대선·총선 참패의 대오를 잘 정비해 온 정세균 대표는 선당후사로 민주당의 고착화된 10%대 지지도를 20% 후반까지 끌어올려 두 번의 재보선 승리와 이명박 정부의 중간심판에 상당한 정도의 위협과 부담이 될 정도로 당을 성장시켰다.

     

     민주당이 갖고 있는 자산은 결코 작지 않다.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의 업적과 유산을 포함해 민주개혁진영의 인적, 법적 자산을 승계한 법통성을 가진 적자(嫡子)정당이다.

     

     이제 민주당은 우리가 가진 자산과 가치를 극대화 시키고 전방에 배치해야 할 때가 왔다. 무엇보다 이명박 정부 중간심판을 앞두고 뿔뿔이 흩어져있는 인물자산을 결집시켜야 한다. 민주당 내 인물과 자산의 결속을 통해 이뤄진 연합군은 이명박정부의 독주를 무너뜨릴 수 있는 충분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야권연대를 바래왔던 국민의 기대이자 안타까운 심정으로 미완의 야권연대를 바라보고 있는 국민들의 요구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지역 이기주의와 기득권을 포기하고 야권 단일화에 매진하라...아니면 국민이 당신들을 심판하리라....잘못은 한 번으로 족하다...지켜보겠다.
    민주당....똑바로 하라.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기길바랍니다 그리고 의원님 응원 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제가 고등학생인지라 정치에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이명박정부를 계기로 많은 것을 깨닫네요. 솔직히 저는 정치에 무관심해서 그냥 들리는대로 참여정부가 무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명박정부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들리는대로 언론이 말하는대로가 진실이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꼭 정의가 승리하는날이 오기까지 열심히 일 해주세요.
    저도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해서 나중엔 꼭 정의실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돕겠습니다.
    반엠비.비노 무당파가 적극 지지합니다..국민의60%이상은 반엠비..비노 입니다..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지만,,이번 전의원의 말씀은
    딱 저의 생각과 일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