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민생 two민주당

    전병헌 2010. 5. 13. 00:48

    민주당의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파격적으로 제안했던 서울시청 앞 광장 대 분양 프로젝트가 하루 연기 됐다.

     

    야권연대의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것이다. 2보 전진을 위한 0.5보의 움츠림이라고 보면 되겠다.

     

     

    당초 한명숙 후보는 13일 후보등록과 함께 오후 2시를 기해 서울시청 앞 광장을 서울시민들께 대 분양을 할 계획이었다. 10만원의 후원금을 지불하면 '사람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땅문서(영수증)과 함께 광장을 권역별 특색에 따라 묶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었다.

     

     

    사람특별시를 꿈꾸는 그 첫 프로젝트 '시청광장을 시민들에게..'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눌러주세요!☜))

     

    8개 구역으로 참신하고 재밌는 이벤트들도 기획되어 있다. ⓒ표, 사람특별시 

     

     

    사람특별시 서울의 꿈을 시민들과 함께 꾸기 위한 기발하고 발칙한 프로젝트라고 해야 할까? 시민들과 함께 꿈을 키워갈 13일 오후 2시만을 기다리게 했던 프로젝트 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함께 꿈을 꿔야하는 야권 동지들과의 연대도 중요했다.

     

     

    지난 12일 한명숙 후보와 이해찬 총리는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와 이정희 의원과 4자 간에 손을 맞잡고 14일까지 단일화 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한명숙 후보는 야권단일후보로 한 걸음 내딛음과 함께 야권 전체와 함께 서울시민들에게 꿈을 공유하기 위해 부득불 딱 24시간 동안만 분양을 뒤로 미루기로 했다.

     

     

    사람틀별시를 꿈꾸는 많은 시민분들께서 그동안 13일 오후 2시 '광클'을 준비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모두들 함께 24시간을 즐겁게 기다려 줄 것이란 것도 잘 알고 있다. 손을 맞잡은 야권연대 4명의 미소처럼 말이다.

     

     

    우리는 함께 꿈꾸는 것으로 손을 잡고, 24시간 동안만 잠시 잠에 들기로 했다. ⓒ사진, 사람특별시

     

     

    사람특별시를 꿈꾸는 서울의 깨어있는 시민들의 환호소리가 들린다.

    24시간 연장은 참 잘된 일이라고 칭찬의 소리도 들린다.

    후보 단일화를 환호하고 축하해 줄 것이다.

     

    다만, 단일화 이후 사람특별시의 서울광장은 더욱 분양받기 어려워 질것이란 우려는 살짝 든다. 24시간 동안 우리는 '광클' 연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후보 단일화에 커다란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사람사는 세상의 서울특별시, 사람특별시를 위해서 함께 꿈 꿀 시간이 늘어남에 다시 한 번 큰 박수를 보낸다.

     

     

    세상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우리는 사람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도시, 사람사는세상 사람특별시, 한명숙 표 서울시를 꿈꾼다.

     

     

    1%의 특권층, 누군가를 위한 서울이 아니라,

    한 명 한 명 시민들 모두가 함께 손잡고 살맛나는 서울만들기!! 

     

    민주당과 한명숙이 앞장 설 것입니다. 푸근한 어머니의 서울, 사람특별시 서울! ⓒ사진, 사람특별시

     

     

     

    딱 24시간 미뤄진 14일 오후 2시,

    사람특별시의 아주 특별한 서울광장분양 꼭 기억해두자. 

     

    한명숙표 사람특별시에 이상규표 서울의 꿈도 더해져,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2000만 시민의 열망에 더해.

    반드시 사람이 살아 숨쉬는 특별시 서울이 될 것이다.

     

     

     

     

    그 커다란 꿈의 시작이 14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14일 광클준비하겠음다. 6월 2일이 어서오길!
    6월 2일에는 투표를 꼭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은분들 제발 놀러고만가고,
    용돈 아껴서 14일날 시청광장분양받고 6월2일날 투표하러갑시다!
    한명숙 전 총리님.....반드시 지켜 드리겠습니다.

    반드시 6월2일 서울광장을 탈환해서 그 곳에서 웃으며 만나뵙길 기대하며...

    오늘도 힘들지만 행복한 상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 하나의 힘은 약하지만....많은 사람들이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전진 하십시요. 국민들이 뒤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