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즐겨찾기

    전병헌 2010. 5. 15. 09:43

    2006년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애를 딛고, 미스 프랑스로 당선된 '소피 부즐로'(23세)가 14일 국회를 찾아서 짤막한 강연을 가졌습니다.

     

    강연자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그녀의 손을 얼굴보다 아름답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소피 부즐로는 자신의 자서전인 <청각장애인 미스프랑스 소피부즐로>(도서출판 알다)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이지만, 그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회적 문제 등에 관심이 많고 그러한 문제들이 공론화 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국회에서도 "장애를 가진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식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다른 사람한테도 보여 줄 수 있는 확신이 필요하며, 가족 중에 아이가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온 가족이 함께 투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와 함께 강연회에 배석한 다른 사회 복지 전문가는 프랑스의 복지정책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소피 부즐로는 "저의 활동인 정부가 장애인 사업을 강화하고 복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시선도 달라질 수 있고, 저의 활동 자체가 장애인 복지운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외모와 정신이 모두 건강한 국회에 방문한 미스 프랑스 소피 부즐로를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그녀의 강연은 특별하다? 모두가 손을 주목한다. 장애를 이겨낸 힘! "긍정의 힘!"

     

    그녀의 말이 끝나면 통역자들이 분주해 진다.

     

    왼쪽에서 "질문 있어요~"

     

    2006년 미스프랑스 2위를 했을 당시의 모습!

     

     

    참, 건강한 사람 미스 프랑스 소피 부즐로의 특별한 강연이었다. ⓒ전병헌 블로그

     

    소피 부즐로 양은 2006년 미스 프랑스 이후 이듬해는 프랑스 대표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참가 했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우선 홍보차원에서 방문한 <청각장애인 미스프랑스 소피부즐로> 자서전도 많이 판매되기를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참 얼굴도 예쁘고.마음 가짐도 예쁜 사람인 것 같네요 ^^

    다른 기사보면 열만 받는데 이 기사보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 가라앉네요.

    6월2일은 전쟁이 나지 않는 한 반드시 투표합시다. 여러분~~
    6월2일 투표하자 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렇죠? 몸과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의 강연은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셈.이번엔 박살냅시다.
    안녕하십니까~ 마음가짐이 참 고운 분이시네요~
    이번엔 반드시 국민을 우롱하는 여당과 정부를 선거로서 재판합시다~~
    민병헌 의원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