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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0. 11. 23. 23:07

    이병 문광욱/ 병장 서정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는 지난 3월 천안함 침몰로 인해 46명 젊은 장병을 떠나보내고 눈물을 흘려야 했다. 다시금 우리 국민들이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북한의 용서할 없는 폭격으로 목숨을 다한 우리 장병들의 명복을 빕니다.

     

     

    특히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목으로 “배야 꼭떠라 휴가좀 나가자”라면서 “23일 날씨가 좋아 배가 꼭 뜨기를 바란다”는 故 서장우 병장.

    다이어리, 사진첩, 방명록을 통해 안타까움과 원통한 눈물을 짓고 있는 네티즌과 함께 분노하며 눈물에 안타까움을 보냅니다.

     

     

     

    다른 한명의 사망자, 이제 갓 입대한 故 문광옥 이병.

    우리 모두의 아들이자, 친구이자, 형제인 두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면서,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명으로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죄송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네티즌과 함께 그들에게 깊이 죄스러움의 고개를 숙여 봅니다.

     

     

    원통하다.분통하다. 안타깝다.

     

     

    故 서정우 병장의 미니홈피를 찾은 30만명의 네티즌들은 이제는 주인 없는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원통하다. 안타깝다”는 눈물만 뿌리고 있습니다.

     

     

     국가의 부름에 언제고 응했던 우리 젊은 목숨에 가슴을 치고 또 치고.

     진작 배가 떠서 서 병장이 휴가를 즐기고 있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그럴 것 입니다.

     

     

     남북교전으로 무너진 가옥, 흔들린 경제는 언제고 다시 되돌릴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우리 곁은 떠난 이는 영원히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역설적으로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한반도의 현실이자 숙명이 돼 버렸습니다.

     

     

    명백하고도 단호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

    모든 것은 북한이 가져가야 할 책임이다.

     

    네티즌 이 무수하게 붙인 스티커 사이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故 서정우 병장의 다이어리. 안타깝고 슬프고, 분노한다. ⓒ전병헌 블로그

     

     

     

    북한에는 110만명의 현역군인이 있고, 한국에는 60만명의 현역군인이 있습니다.

    한반도는 의주에서 서울,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작 3천리 길의 작은 반도 입니다.

     

    이 작은 반도 안에 언제 터져도 이상할리 없는 170만개의 불발탄을 품고, 무수한 재래식무기로 불똥이 언제고 튈 수 있는 모습이 그려질 수 있는 그런 곳이 현재의 한반도 입니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언제고 답은 평화일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고, 얼마나 터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답은 평화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우리의 자식들, 스무살 인생의 황금기에 국가의 부름에 응한 그들이 다시금 우리 곁을 떠날지 모르고, 우리는 그것에 아파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답은 평화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확전이 되지 않게 만전을 기하라”라고 말했을 때 속으로는 몇 번이고, ‘원통하고, 분통했고’ 더 강력하고 확실한 타격을 외치고, 외쳤지만 이성이 되돌려주는 메아리는 ...... 

     

    그래서 더 안타깝고 원통합니다.

     

    이제는 돌아오지 못하는 이병 문광욱/병장 서정우 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lineage2.plaync.co.kr/board/sshot/view?articleID=80987
    비록 게임내라고 하더라도 이런 망발을 하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어제밤부터 울분이 나서 진정이 되지 않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평화? 전쟁을 억지 할 수 있는 힘 만이 진정한 평화를 부른다
    장개석이 목택동에게 패하고 대만이라는 섬으로 도망가면서 배 에 청나라의 많은 보물

    을 실코 떠나갈때 목택동의 부하들은 배를 폭격하여 침몰시킬 것을 주장하였지만 목택

    동은 폭격을 만류하였다고 합니다. 왜?

    그놈이 그것을 가지고 그곳으로 도망가도 그 보물은 우리것이다! 라고 하였답니다.

    우리 민족이 남/북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같은 언어와 같은 문화를 가진 민족입니다.
    오직 정치가 다를뿐.

    평화의 시대에 민족에게 대포를 날리는 극악무도한 집단이나 민족의식이나 역사의식

    이 부족한 위정자들이나 국민 한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안타깝기는 개.걸간인 듯 합니다.

    젊은 청춘을 불태운 우리 아들들의 죽음이 가슴에 아련하기만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비극을 이런 참상을 더 지켜 봐야 하는지!
    모든 게 싫습니다. 밉기만 합니다.
    아니, 지금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무어라 얘기 해야 될까요?
    눈물을 아끼고 감정을 절제해 보려 하지만 어렵기만 합니다.
    국가의 부르심을 받고 산화해간 두 분의 젊은 영혼과
    두 분의 건설 노동자의 주검 앞에 머리 조아려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공무원 노동자 '양파사랑'
    저도 올해10월9일날 아주사랑하는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더 가슴이 아프네요 누구가 죽는다는게 이제는 진짜 슬퍼집니다 전 90년도에 단기해병으로 근무를 했는대 그때 해병대화 함께 근무를 썼습니다 지원한 만큼이나 열심히 국방에 의무를 충실히 하고 저희와는 다른 멋진 모습이 좋았습니다 빨간명찰 ...너무 멋있었습니다 서 해병 문해병 그대들이 있었기에 그동안 조국도 있고 우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해병에삼가 명복을뵙니다 두 해병을 아시는 분들도 많이 슬퍼하십시오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겁니다 해병대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