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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1. 21. 16:31

     

    진심으로 축하하면서도, 정말 가슴을 쓸어내리도록 다행 입니다.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 '삼호주얼리호 선원 전원(한국인 8명, 인도네시아인 2명, 미얀마인 11명)'이 무사히 귀환한 것에 정말 다행이고, 축하 드립니다.

     

    무엇보다 해적을 소탕하고 구조작전을 큰 인명피해 없이 이뤄낸 우리 군, 청해부대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치 영화처럼 진행되는 소탕 내용 기사에 가슴도 철렁했지만,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4500t급·KDX-II)이 보여준 우리 해군의 작전능력은 자랑스럽습니다.

     

    이것이 진짜 우리해군의 능력이죠.

    민주정부 전승부대, 해군의 힘!

     

    작전명 '아덴만 여명'아래 아덴만 여명시간에 맞춰진 작전,

    최영함의 함포사격 아래 링스헬기의 엄호로 UDI 작전팀 승선 해적 8명 사망, 5명 생포.

     

     이 과정에서 UDT 작전팀 3명이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는 것에 정말 가슴을 쓸어내리고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얼른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병헌 블로그

     

     

    해적과 인질이 함께 있는 선박에서 구출작전을 시도해 피해 없이 작전에 성공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첫 번째라고 하니 더욱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다만, '쓰레기 하치장', '이웃 국가의 싹쓸이 수렵의 장'이 돼버린 소말리아의 상황도 국제사회가 함께 변화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원천적으로 21세기의 해적자체가 국제사회가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죠.

     

     

    해적으로부터 압수한 AK소총도 참 영화속 해적스럽긴 합니다만,

    소말리아 해적의 문제는 이제 국제사회가 같이 고민해야 할 문제 입니다. ⓒ전병헌 블로그

     

    우리군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내며, 작전에 직접 투입된 군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이거 저도 찬사와 격려 그리고 감사도 함께 최영함 근무 장병께 보냅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뉴스에서 거의 한시간을 이걸로 우려먹는건 지나쳤습니다

    지금 물가고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한국사람 아닙니다
    지금 구제역으로 고통스럽지 않은사람 있다면 한국사람 아닙니다
    게다가 전세난등 일반 서민들 경제사정을 모른다면 한국인 아닙니다

    구제역은 대통령이란 사람이 관심 안가져서 이백수십만 마리을 땅에 묻었습니까
    물가고는 대통령이란 사람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에 이리 널 뜁니까

    일이 터지고서 바로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챙겼다는 말을 땅속에 묻힌
    소 돼지가 듣는다면 가소로워서 코웃음도 안나오겠습니다
    구제역은 결국 관심을 안가진 대통령이였으니까 온 나라가 이 난리였다는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다 이말이 됩니다 물가도 전세난도 마찬가지구요

    방송들 신문들 적당히 해야 합니다
    이건 뭐 mb에게 몰아서 아부하자는거지요
    소중한 공공의 자산 전파 낭비 입니다

    이럴 때 정치하는 사람 그 누구도 이런점에 관해 말하는 정치인 없습니다
    분위기에 묻어가는 이게 바로 못된 포퓰리즘 입니다

    잘한건 잘 했다하고 그 정도를 따질줄 아는 정치인을 기대해 봅니다
    연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심각성에 통감합니다. 오늘 아침까지 계속되는 상황은 도를 지나친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