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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2. 25. 22:00

     

    -불통ㆍ역주행으로 ‘서민 대란’만 안겨준 MB 3년-

     

    오늘은 이명박 정권이 시작된지 4년째 되는 날입니다.

    어제로치면 MB집권 3년의 마지막 날이 됩니다.

     

    MB집권 4년차 첫날,

     

    민주주의의 동토 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시작된 민주화의 바람이 아프리카를 넘어 아랍권까지 강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명박 정권의 집권 3년을 돌아봅니다.

     

     

    ‘강부자, 고소영’인사로 출발한 MB정권은 시작부터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탈세 및 병역기피’ 등으로 평범하게 살아온 서민들의 가슴에 ‘인사 대란’ ‘불공정사회’를 각인시켜 줬습니다.

     

    집권 초기부터 계속되는 장ㆍ차관 낙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공정한 인사’들이 정부 요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뺑소니로 행인을 사망케한 기상청장은 음주운전으로 KBS에서 퇴출된 개그맨 황현희 씨를 떠올리게하고,

     

    거만한 자세로 '부동산 투기, 탈세 의혹' 등에 답하던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최틀러' 시절 잘못된 고환율정책으로 중소업체들 피눈물을 흘리게 한 모습을 되새기게 합니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처럼, 인사에서의 난맥상이 정치ㆍ경제ㆍ사회 모든 면에서 우리 국민은 특히 서민들을 말 그대로 각종 ‘대란(大亂)’ 속으로 몰아넣고 고통을 주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는 지난 MB정권 2년 반 중간평가에서 “서민은 춥고, 국민은 불안했다”고 평가하고 “서민을 따뜻하게, 국민을 편안하게”하는 대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MB정권의 실정과 독선은 계속됐고 “민생은 무너지고, 국민은 절망했다”는 말로 MB집권 3년을 평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물가대란, 전세대란, 구제역대란, 침출수대란, 저축은행대란까지 서민 가슴에는 온통 ‘대란’만 아로새기고 있습니다.

     

    국민을 절망에 이르게 한 MB정권의 총체적 국정실패를 이제 민주당이 바로잡아 나가야 합니다.

     

     

    시대착오적 ‘MB노믹스’는 이제 폐기돼야 할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경제의 낙수 효과'는 없습니다.

    대기업은 쌓아놓은 현금 투자를 꺼리고, 세금을 감면받은 부자들은 시장에 돈쓰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중심 고환율과 부자감세로 대변되는 시대 착오적 'MB노믹스'는 이제라도 휴지통으로 발길을 옮겨야 합니다.

     

     

    참 사과할줄 모르는 뻔뻔한 정권!!!!!!! ⓒ전병헌 블로그

     

    야당을 무시하고 여당내에서조차 소통이 상실된 청와대-실세 독선정치,

     

    UN인권보고서에 명기되고 인권위원회는 어디론가 실종된 심각한 민주주의의 후퇴 정치,

     

    세종시로, 과학비지니스벨트로, 동남권신공항으로 지역 간 심화되는 갈등의 정치,

     

    충돌, 충돌로 점철되는 불안하기만 한 남북관계 파괴의 정치,

     

    4대강에 희생된 삽질예산은 '레저사업'이라면서 복지 예산은 포퓰리즘으로 내모는 철면피 정치,

     

    오로지 '경제'만 보고 뽑았는데, 서민 가슴에 '불황'만 아로새기는 불신의 정치! 

     

     

    실패한 MB정권을 대신해 민주당이 서민의 눈물을 씻어드려야 합니다.

     

     

    6.2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은친환경 무상급식과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일자리ㆍ주거 복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이 준비하고 실천하고 있는 ‘보편적 복지 정책’들을 통해 MB정권이 남긴 ‘서민 대란’의 각인을 지우고, 새로운 희망과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의로운 보편적 복지국가의 길로 민주당이 앞장서 나가야 합니다.

     

     

    2012년 민주당에 국민들께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2011년 MB집권 4년차. 더 철저하고 더 처절하게 뛰고 또 뛸 것을 다짐해 봅니다.

    어제 저녁 찬바람을 마다하지않고 서울시청 광장으로 달려갔습니다.
    MB정권 3년을 심판하는 자리에 함께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목청컷 외쳐댔습니다. 당신때문에 나는 불행하다고 느끼며 살고있다고~~
    내년12월이 지겹도록 멀게 느껴집니다. 분명하게 심판합시다.
    의원님 이번 선거에 꼭 이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야권통합이 이기는 길 입니다,
    저도 시청 광장가서 스트레스좀 풀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릴 필요가 없다? M/B주의가 맞습니다.
    중도실용노선 이라는 그릇에 넣고 다 말아먹었습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살기가 어렵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