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전병헌 2011. 3. 14. 10:49

     

    “귀신을 불러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최시중 후보자를 반드시 낙마시킬 것이다”

     

     

     

    이번주 17일 최시중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그러나 4일 전인 오늘까지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청문회 증인을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최시중 후보자에게 불거지고 있는 의혹을 밝혀줄 수 있는 핵심증인을 모두 거부하며, 청문회를 무력화시키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력히 규탄합니다.

     

     

    최시중 후보자 청문회는 1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이미 도덕성과 능력에서 모두 낙제점을 받은 위원장이었습니다.

     

     

    최시중 후보자 본인, 배우자, 장남 등의 땅 투기, 증여세ㆍ소득세 탈루, 본인 탈영 및 장남의 병역기피 의혹 등 도덕성은 이미 자진 사퇴해야 할 수준! 더불어 지난 3년간 언론통제, 민주주의 탄압의 선봉에 섰던 위원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은 ‘대통령 멘토’라는 ‘실세 위원장’의 위세에 눌려서 인지, 단 한명의 증인도 합의를 해주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컨대 위장 전입(후보자ㆍ장남ㆍ손녀), 병역비리(장남 군 면제) 및 탈영 문제(후보자), 서빙고동의 귀신이 곡할 노릇 의혹(장남), 분당 서현동, 이매동(배우자) 및 충남 아산 온천동(후보자)의 땅 투기 의혹, 소득세ㆍ증여세 탈루 의혹(후보자, 장남), 위장 취업(며느리)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병역비리, 서빙고동 15개 지번에 대한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해명, 증여세 탈루 의혹을 확인하고자 장남 최성욱 씨를 증인으로 요청했고, 김진섭 전 서빙고경남지역주택조합 대표, 최시중 위원장의 지인이자 땅을 함께 산 박상순, 김항규 씨 등을 요청했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청문회에 나와야 할 증인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사실상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MB시중들고, 한나라당은 방통위원장 시중드나? ⓒ전병헌 블로그

     

      

    KBS 사장 교체 외압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최동호 전 KBS 부사장, 방통위원장 선임 배경을 확인하기 위해 임태희 대통령실 실장, 정정길 전 대통령실 실장, 그리고 YTN 사장 인사 개입을 확인하기 위해 구본홍 YTN 대표이사, MBC사장 선임에 대한 외압 사실 확인을 위해 김재철 MBC 사장 등을 요청하였으나, 이또한 한나라당에서 거부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증인은 모두 거부한 것으로, 한나라당의 행위는 사실상 증인 없는 ‘부실 청문회’를 하자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지금 제기되고 있는 의혹만으로도 최시중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해야 마땅하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인사 청문 후보자가 사퇴하거나 낙마한 사례를 보면, 부동산 투기, 위장전입, 병역면제, 소득세, 증여세 탈루 등이 단골 메뉴인데, 최시중 후보자는 이 모든 항목에서 의혹이 있을 뿐 아니라, 지난 2008년 청문회에서도 아무것도 해명되지 않았습니다.(참고자료2 : 낙마사례 비교표 첨부)

     

    정부는 인사청문회 요청안을 지난 3월 4일 금요일 밤 11시에 도둑 제출하며 인사청문회 일정을 방해했고, 또한, 한나라당은 출석만 하면 의혹을 밝힐 수 있는 핵심증인을 모두 거부하며, 사실상 민주당의 인사 청문를 거부하도록 유인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장남 등의 재산은 아예 고지 거부하며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인사청문회의 단골손님, 귀신만 증인으로 부르라는 얘기인가?.

     

    “민주당 문방위원들은 어떠한 방해공작에도 결코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최시중 후보자가 바라는 대로 청문회 들러리를 서 줄 생각도, 바라는 대로 청문회를 거부할 생각도 없습니다.

     

    “귀신을 불러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최시중 후보자를 낙마시킬 것입니다.”

     

     

    귀신을 불러서라도. 물러나지 않을 것! ⓒ전병헌 블로그

     

    파이~~~~팅!! 목적을 달성하시기를~~~~
    의원님 꼭 낙마 부탁 드립니다
    최시중은 이명박의 개!!!!!!!! 힘내십시오!
    제발 저런 인간은 낙마시켜 주세요. 저런인간이 버젓이 국민의 얼굴으로 활동하고 있다니
    울주군의회의 해외연수는 허술한 계획 속에서 진행된 명백한 관광성 해외연수였고, 이로 인하여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었다. 따라서 울산시민연대는 울주군수가 울주군의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 주민소송을 제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