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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3. 29. 18:12

    "동남권 신공항사업 백지화!"

     사업성측면에서 고려해야 겠지요.

    그것이 잘못되거나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결국 지역 주민 간의 갈등관계로 사안을 끌고 끌다가,

    곪을만큼 곪은 다음에 '사업성, 수익성'을 핑계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MB의 주요공약들이 다 이런 상태 입니다.

    "책임은 안지겠으나, 이행은 못하겠다. 그건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MB에게 공약은 정말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발언처럼 "표 만을 위한 거짓말"이었는지?

     

    현재의 대통령은 왜 대통령이 된 것인지에 대한 자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4대강 대운하 사업 빼고, 도대체 자신이 내건 공약을 지킨것이 없습니다.

     

    도리어 前정부의 핑계를 들어 자신의 핵심 공약을 뒤엎고 있는 상태 입니다.

     

    굳이 사례를 다 들지 않더라도.

    이글을 보고 계신 시민들이시라면 모두 알 겁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더, 스스로 내건 약속들을 폐기해 갈 것인지.

    집권 말에 왔으니,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심리인지.

     

    대통령은, 이명박 정권은, 형님은 그 속내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세종시는 모두 다 아는 이야기고.

    형님이 가져갈려고 하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17대 대선 공약집에 들어있다.

     

     

    MB 최고의 뻥은 "눈감고도 예산 10% 절감할 수 있다"고 큰소리 쳤던 것이다.

    예산은 어느새 300조원을 훌쩍 넘어 309조원이 됐다.

     

    서민 주요생활물가=MB물가지수는 일반소비자 물가지수보다 2배나 더 올랐다.

     

    전국민의 생활비 중 통신비 부담은 사상최대치. 희대의 사기극.

    대학생 반값 등록금만큼이나 사기극.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은 이례적으로 조감도까지 공약집에 있다.

    저 조감도는 과연 뭥미?

     

    사업 백지화하면 공약집도 수거해서 '백지'화 할 건가? ⓒ전병헌 블로그

     

    번외편으로 MB가 지키고 있는 공약 수록.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한반도 대운하! 갑자기 웃음이 뻥! ⓒ전병헌 블로그

     

     

    드골 대통령의 말처럼, MB도 놀래고 있을까?

    자신의 공약 믿고 한 표를 행사한 시민들에 대해..

     

    Since a politician never believes what he says,

    he is surprised when others believe him."

    정치가는 자신이 한 말을 믿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믿으면 놀랜다.

    Charles de Gaulle(샤를르 드골)[프랑스 정치가, 1890-1970]

     

    드골의 아주 시크한 표현처럼,

    MB정권의 행보는 신뢰와 담쌓은 막장 탈출기를 보는 듯 하다.

    4대강은 지 주머니 부풀리는데 안할까...ㅉㅉㅉㅉ
    전 정권들도 나쁘게 말해서 공약이 공약이 된 것도 있습니다만.전씨 아저씨때도 정치탄압하고 데모도 무지하게 있었습니다만. 정부정책에 대해서 거짓말 하네.속였네하는 말은 그렇게 많이 듣지 않은 것 같습니만.이번 정권들어와서는 "거짓말" "내가 언제 그랬어?" 아니면" 내가 해 봐서 아는데" 등등 희화화되는 말들이 많습니다..그라고 믿을 수가 없게 행동을 하는군요.특히 기독교가 요번 정권에서는 지탄의 대상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