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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헌 2011. 3. 31. 22:10

    "일본교과서 왜곡, 왜곡도 적반하장도 유분수"

    일본 정부가 어제 역사교과서에 이어 사회교과서까지 독도가 일본 땅이고, 더군다나 한술 더 떠 한국이 불법으로 독도를 점령하고 있다고 기술한 교과서를 전 교과서로 확대했다. 한 마디로 역사를 왜곡해도 유분수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이다.

     

    일본은 상식과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는 제국주의적 야욕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제국주의 야욕이 그야말로 폭발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정부는 이제껏 단호하고 차분한 외교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외교적인 제스처 몇 번으로 끝내는 도돌이표 대응을 해왔다. 이제는 차분한 외교에서 벗어나 단호하고 확실한 행동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누누히 경고하고 말하지만, 영토문제에 있어서 '조용한 외교'란 어디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이론이다. ⓒ전병헌 블로그

     

     

     

     "강압적이고, 이미 정해진 동남권신공항 백지화 미래에 대한 전략부재!" 

    동남권 신공항의 백지화가 민심을 들끓게 하고 있다. 백지화 과정도 문제이다.

     

    어떻게 단 하루 만에 국책사업이 백지화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지, 또 평가단의 평가절차와 방법도 거의 차단 속에서 이루어지고 사실상 강압적인 분위기속에서 이뤄진 것을 전 국민이 목격했다. 어차피 김해 공항이 2025년까지 포화상태로 갈 수 밖에 없고, 또 인천공항이 중장기적으로 포화상태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천공항을 확장할 것인가, 아니면 인천공항 확장이 가능한가 여부를 측정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차원에서 동남권 신공항은 추진되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 하면서 과학비즈니스벨트를 다시 쪼개서 선심형으로 국책사업을 쪼개고 분할하고 그래서 만신창이로 바꿔가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

     

    동남권 신공항은 동남권 신공항대로, 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은 과학비즈니스벨트대로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과 공약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차분하고 질서정연하게 재정비해서 추진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스스로 자기를 부정하는 정권이 또 있나?

    미래전략부재! 과학비지니스벨트를 형님벨트 했다가는 봐라! ⓒ전병헌 블로그

     

     

     

    "4.27재보선, MB정권 대란 종지부 찍는 심판의 장 될 것!"

    이번 4.27재보선은 물가대란, 전월세대란, 실업대란, 구제역 대란으로 상징되는 이명박 정권의 사실상 국정 대란으로 상징되는 국정실패를 엄중하게 심판하는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4.27재보선을 통해서 중산층과 서민경제의 파탄으로 인한 미친 물가를 잡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번 4.27재보선이 국민의 엄중한 심판과 이명박 정권의 국정실패에 대한 경고로 나타나서 미친 물가를 잡아서 착한 물가로 바꾸는 계기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여러분들께서 함께 동참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

     

     

    MB정권 심판 3단 논법의 마지막! 대표실을 꽉 채운 취재진들처럼, 국민의 열망은 이미 꽉 찼다.

    ⓒ전병헌 블로그

     

    약속도 의리도 필요없는 중도실용의 패악상!!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M/B식 중도실용!!
    가장 혐오스럽고 저급한 부자논리